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0)   2018-08-10 김중애 1,9318 0
122723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8|  2018-08-18 조재형 2,0248 0
122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0)   2018-08-20 김중애 1,7958 0
122831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|9|  2018-08-23 조재형 3,2738 0
122832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? -삶은 축제祝祭이다- 이수철 프 ... |3|  2018-08-23 김명준 3,6708 0
122879 무엇이 본질적인 삶인가?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  2018-08-25 김명준 3,4678 0
122898 연중 제21 주일 |12|  2018-08-26 조재형 2,3168 0
122935 회개의 은총 -진실과 겸손, 인내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8-08-27 김명준 3,3178 0
122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7)   2018-08-27 김중애 1,9048 0
122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9)   2018-08-29 김중애 1,5798 0
123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30)   2018-08-30 김중애 1,6508 0
123147 영적 건강 -예수님 중심의 ‘골드gold 인생’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18-09-04 김명준 4,0128 0
123295 참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 -두려워하지 않는, 차별하지 않는, 열려있는 ... |3|  2018-09-09 김명준 2,6098 0
123433 영원한 구원의 표지 -성 십자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5|  2018-09-14 김명준 4,1348 0
123435 9/14♣오늘은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|3|  2018-09-14 신미숙 2,2458 0
123513 9/17♣마음을 다해서 성체를 영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|2|  2018-09-17 신미숙 1,5408 0
123562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|8|  2018-09-19 조재형 2,6818 0
124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1)   2018-10-11 김중애 2,0368 0
124278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8|  2018-10-16 조재형 2,8098 0
124349 “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. 두려워하지 마라” -하느님 경외敬畏가, ... |5|  2018-10-19 김명준 3,9838 0
124392 참 좋은 복음선포의 일꾼 -행복과 평화의 사도, 신망애信望愛와 진선미眞 ... |4|  2018-10-21 김명준 2,9208 0
124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1)   2018-10-21 김중애 1,8088 0
124435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12|  2018-10-23 조재형 3,4358 0
124436 행복한 삶 -그리스도 안에서 깨어 있는 삶의 일상화日常化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18-10-23 김명준 2,9378 0
124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5)   2018-10-25 김중애 2,1058 0
124649 하느님 나라의 삶 -그리스도 안에서 겨자씨같은, 누룩같은 삶- 이수철 ... |2|  2018-10-30 김명준 2,4878 0
124738 위령의 날 |12|  2018-11-02 조재형 3,2988 0
124764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8|  2018-11-03 조재형 3,4258 0
124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4)   2018-11-04 김중애 1,7008 0
12479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랑이란 결국 사랑하기 ...   2018-11-04 김중애 1,70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