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468 <우리가 느끼는 게 참나가 아니라는 것> |1|  2022-07-23 방진선 1,5791 0
921 임마누엘 하느님 |5|  2007-05-25 송희순 1,5798 0
4022 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   2002-09-09 박미라 1,5786 0
5657 속사랑(91)- 화성 남자, 금성 여자   2003-10-11 배순영 1,5785 0
5834 함께 가는 길   2003-10-30 권영화 1,57814 0
7272 사오정 콤플렉스   2004-06-17 박용귀 1,5789 0
7774 자선(2) |2|  2004-08-23 박용귀 1,5789 0
894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5-26 이미경 1,5788 0
93694 하느님의 내리사랑, 우리의 치사랑 -사랑은 아름다워라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  2015-01-06 김명준 1,57814 0
984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에 목마르고 사랑에 배고파라 |3|  2015-08-02 김혜진 1,57817 0
10519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내 것이 다 네 것   2016-06-30 노병규 1,5788 0
107936 11.7.♡♡♡ 용서 받았음을 기억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 |2|  2016-11-07 송문숙 1,5788 0
116581 2017년 12월 3일(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)   2017-12-03 김중애 1,5780 0
118111 2.7.강론."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” -파주 올리베따 ...   2018-02-07 송문숙 1,5780 0
118496 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8-02-22 이영숙 1,5786 0
1214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모두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.)   2018-06-24 김중애 1,5781 0
121593 [강 론] 2018년 7월 2일 월요일   2018-07-01 이부영 1,5780 0
122366 8.2.말씀기도 - "하늘나라는~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...   2018-08-02 송문숙 1,5781 0
123341 [교황님 미사 강론] ‘진리는 겸손합니다, 진리는 침묵합니다.' [20 ... |1|  2018-09-10 정진영 1,5782 0
12572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고기 술 먹이며 돈 써대며 됐다고들 하네요)   2018-12-04 김중애 1,5781 0
1260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지고지순한 영적인 사랑 ... |1|  2018-12-18 김중애 1,5786 0
126405 12.29.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8-12-29 송문숙 1,5781 0
126621 게세마니의 기도보다 더 완전한 기도는 없다.   2019-01-07 김중애 1,5783 0
1267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기를 내거라! 내가 고쳐주겠다! 내가 모 ...   2019-01-11 김중애 1,5784 0
128532 예수께서 증오와 몰이해로 눈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신다   2019-03-26 박현희 1,5780 0
128840 2019년 사순제5주일 복음 (요한 7.53-8.11)   2019-04-07 김종업 1,5780 0
130226 완전한 사랑을 얻기 위해   2019-06-06 김중애 1,5781 0
131460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  2019-08-01 김중애 1,5781 0
133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7) |1|  2019-10-27 김중애 1,5785 0
134184 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|1|  2019-11-28 장병찬 1,57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