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43 (복음산책) 오늘의 거울 속에 내일이 보인다. |2|  2004-11-26 박상대 1,5758 0
10423 베드로의 고백 |1|  2005-04-14 박용귀 1,5758 0
15371 늘 초심자의 마음으로 |13|  2006-02-01 양승국 1,57523 0
50581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0 박명옥 1,5757 0
50584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(부지런한 사제)   2009-11-10 박명옥 4292 0
88576 호스피스란? |1|  2014-04-17 유웅열 1,5753 0
102234 떠남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  2016-02-04 김명준 1,57519 1
1161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3|  2017-11-15 김리다 1,5751 0
116302 가톨릭기본교리(10-8 하느님이 이루신 계시와 전달방법)   2017-11-20 김중애 1,5750 0
116448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.   2017-11-27 김중애 1,5750 0
116799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  2017-12-13 김중애 1,5750 0
118461 2018년 2월 21일(니네베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섰다.)   2018-02-21 김중애 1,5750 0
118968 주님, 저에게 은총을 !   2018-03-13 함만식 1,5750 0
119955 가톨릭기본교리( 35. 믿는 자들의 삶)   2018-04-23 김중애 1,5750 0
124805 ■ 사라질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2|  2018-11-05 박윤식 1,5752 0
125212 11.17.말씀기도 -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- 이영근 ...   2018-11-17 송문숙 1,5750 0
125345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18-11-21 주병순 1,5751 0
1268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목자란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, 그 ...   2019-01-17 김중애 1,5754 0
129002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|1|  2019-04-13 주병순 1,5750 0
130964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19-07-09 최원석 1,5752 0
131222 판단   2019-07-19 김중애 1,5750 0
131720 어머니를 그리며 -어머니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  2019-08-15 김명준 1,5757 0
135241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  2020-01-11 김중애 1,5752 0
1362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4)   2020-02-24 김중애 1,5758 0
13652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이야기 |2|  2020-03-05 강만연 1,5750 0
136571 [사순 제1주간 토요일]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. (마태5,43-48)   2020-03-06 김종업 1,5750 0
14023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0주간 금요일 (마태22,34-40) 견고 ...   2020-08-21 강헌모 1,5751 0
141834 아름답고 행복한 삶 -신뢰, 순종, 감사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20-11-02 김명준 1,5758 0
142014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 ... |1|  2020-11-09 장병찬 1,5750 0
142433 루이와 젤리 / 부부 성인 |1|  2020-11-26 이정임 1,5752 0
146320 부활하신 예수님 중심의 삶 -관계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21-04-24 김명준 1,57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