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252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  2020-05-14 김중애 1,5741 0
138378 헌시의 표본인 마리아   2020-05-20 김중애 1,5743 0
140343 수고와 고생을 하며 밤낮으로 일하였습니다. |1|  2020-08-26 최원석 1,5742 0
141753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20-10-29 주병순 1,5740 0
144684 2.20.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  2021-02-19 송문숙 1,5743 0
1465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수요일)『나는 ... |2|  2021-05-04 김동식 1,5741 0
146780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21-05-12 주병순 1,5740 0
151839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5|  2021-12-26 조재형 1,57413 0
15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9) |1|  2022-05-19 김중애 1,5747 0
155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8) |1|  2022-06-18 김중애 1,5745 0
155895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|1|  2022-06-24 주병순 1,5740 0
4231 도림동성당 주신부님의 글 4   2002-11-07 조성익 1,57316 0
4415 사랑의 조건(1/9)   2003-01-09 노우진 1,57317 0
4737 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금요일)   2003-04-11 박상대 1,57311 0
6410 복음산책 (연중4주간 수요일)   2004-02-04 박상대 1,57311 0
7020 부모님 마음, 하느님 마음   2004-05-08 이한기 1,5736 0
104430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6-05-20 강헌모 1,5730 0
107502 ■ 불의한 재판관을 굴복시킨 절박한 과부의 요구 / 연중 제29주일 |1|  2016-10-16 박윤식 1,5733 0
108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2) |1|  2016-11-22 김중애 1,5734 0
115149 ♣ 10.3 화/ 사랑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품는 제자의 길 - 기 프 ... |2|  2017-10-02 이영숙 1,5732 0
121436 가톨릭기본교리(47. 기쁨을 전하는 삶)   2018-06-25 김중애 1,5731 0
121599 2018년 7월 2일(나를 따라라)   2018-07-02 김중애 1,5731 0
121991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|1|  2018-07-15 김중애 1,5730 0
125146 감동의 전쟁터에서의 묵주기도 체험담   2018-11-15 김철빈 1,5731 0
125151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|  2018-11-15 박윤식 1,5732 0
12559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  2018-11-30 박윤식 1,5730 0
126260 ■ 한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신 그분께서 /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  2018-12-25 박윤식 1,5730 0
127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이 믿는 본성이 자신이 따르 ... |5|  2019-01-28 김현아 1,5737 0
127880 하루 한 생각   2019-02-26 김중애 1,5733 0
130230 나의 미사 봉헌 예절은 몇 점일까? |1|  2019-06-06 강만연 1,5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