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351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다오.20   2019-04-28 김중애 1,5640 0
129443 ★ 5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  2019-05-03 장병찬 1,5641 0
129496 성체/성체성사(20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)   2019-05-05 김중애 1,5641 0
12990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성모님께 청하십시오. 그분께서는 우리를 도와주 ... |1|  2019-05-24 김중애 1,5645 0
134182 가리옷의 유다가 최고법원의 우두머리들을 만나러 간다   2019-11-28 박현희 1,5640 0
1342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3. 화.   2019-12-03 김명준 1,5641 0
136723 하느님의 꿈, 하늘나라의 꿈, 파스카의 꿈 -우리를 통한 꿈의 실현- ... |2|  2020-03-13 김명준 1,5647 0
137480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고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것입니다.   2020-04-11 주병순 1,5640 0
137590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. 바로 나다. 나를 만져 보아라. |1|  2020-04-16 최원석 1,5642 0
13826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0 |1|  2020-05-15 김중애 1,5642 0
138717 ■ 야곱의 유언[44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29] |1|  2020-06-04 박윤식 1,5642 0
139174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  2020-06-29 김중애 1,5642 0
140071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9주간 목요일(마태18,21-19,1) ...   2020-08-13 강헌모 1,5641 0
140514 순례하면서 한 묵상   2020-09-03 강만연 1,5640 0
14144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8주간 (예수의 성녀 데레사 학자기념) |1|  2020-10-15 강헌모 1,5642 0
145458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. |1|  2021-03-22 김중애 1,5641 0
145817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, 그의 상처로 우리를 나았다.   2021-04-02 강헌모 1,5642 0
151973 주님 공현 대축일 |6|  2022-01-01 조재형 1,56410 0
153118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  2022-02-14 김중애 1,5641 0
153184 2.16.“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느냐? ~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... |2|  2022-02-15 송문숙 1,5642 0
156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3) |1|  2022-07-03 김중애 1,5644 0
5807 복음산책 (연중30주간 월요일)   2003-10-27 박상대 1,56318 0
5913 복음산책 (성 레오 대교황)   2003-11-10 박상대 1,5639 0
6485 다시 태어나기   2004-02-14 오상선 1,56312 0
7274 예수성심대축일 - 벌은 꿀을, 뱀은 독을... |3|  2004-06-17 박상대 1,5636 0
8357 (198) 의모증 = 의자증 |9|  2004-10-29 이순의 1,5639 0
8626 지겨운 판공성사표 |6|  2004-12-05 이인옥 1,5637 0
20227 어느 신부님의 가르침 |8|  2006-09-01 윤경재 1,5639 0
103550 ♣ 4.3 주일/ 고난과 절망 한가운데서 찾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...   2016-04-02 이영숙 1,5634 0
1087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2|  2016-12-16 김리다 1,56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