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61 함석헌의 너 자신을 혁명하라(1)   2004-02-27 배순영 1,5575 0
29276 ◆ 어느 어머니의 기도 . . . . . . . |14|  2007-08-07 김혜경 1,55720 0
50658 정화와 심판|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3 박명옥 1,5577 0
983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15-07-27 이미경 1,55714 0
10370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우리를 위해 손수 커피를 내리시는 하느님 |2|  2016-04-11 노병규 1,5577 0
105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6)   2016-07-06 김중애 1,5575 0
107636 ♣ 10.23 주일/ 모든 민족에게 자유와 기쁨을 주는 상리공생 - 기 ... |1|  2016-10-22 이영숙 1,5573 0
110097 ♣ 2.15 수/ 눈을 뜨고 빛과 사랑으로 찾아가는 귀향길 - 기 프란 ... |2|  2017-02-14 이영숙 1,5576 0
11071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2주간 화요 ... |3|  2017-03-13 김동식 1,5573 0
1219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를 향한 주님의 놀 ...   2018-07-12 김중애 1,5573 0
121957 ■ 부름 받았기에 두려움을 떨치기를 /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  2018-07-14 박윤식 1,5572 0
12234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제1독서(예레15,10.16~21)   2018-08-01 김종업 1,5570 0
12305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 수문장님 말씀)   2018-08-31 김중애 1,5571 0
1230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정신과 마음 하늘에 맞게 가꿉시다.)   2018-09-02 김중애 1,5571 0
1234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은총 안에 가능한 ...   2018-09-13 김중애 1,5575 0
1246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3) ’18.1 ...   2018-10-30 김명준 1,5571 0
128736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9-04-02 주병순 1,5570 0
13004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‘죽어야만 산다’는 역설(逆說)의 진리 앞에 ... |1|  2019-05-29 김중애 1,5575 0
130198 성화聖化의 여정 -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6-05 김명준 1,5578 0
131243 신부님, 강론 실력 하나만큼은 녹슬지 않았네요.   2019-07-20 강만연 1,5572 0
1333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9. 출세는 하늘이 도 ... |3|  2019-10-21 정민선 1,5573 0
1342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01 김명준 1,5571 0
1349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3|  2019-12-29 정민선 1,5572 0
136204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7|  2020-02-20 조재형 1,55712 0
137474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  2020-04-11 김중애 1,5570 0
140302 2020년 8월 24일 월요일[(홍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  2020-08-24 김중애 1,5570 0
142229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(아들들아 ... |1|  2020-11-17 장병찬 1,5570 0
1450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교 신앙 3단계 |3|  2021-03-05 김현아 1,5575 0
145043 잃은 아들을 되찾고 기뻐하는 아버지 비유   2021-03-05 김대군 1,5570 0
146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0)   2021-05-10 김중애 1,55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