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887 이수철 신부님_교회 공동체에 속한 우리의 신원   2024-07-03 최원석 1148 0
173897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4|  2024-07-03 조재형 2728 0
173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4) |1|  2024-07-04 김중애 2158 0
173961 이수철 신부님_삶은 선물이자 선택 |1|  2024-07-06 최원석 908 0
173963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  2024-07-06 조재형 1898 0
173981 연중 제14 주일 |4|  2024-07-06 조재형 2228 0
17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10)   2024-07-10 김중애 2398 0
174103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 |1|  2024-07-11 최원석 1328 0
174582 이수철 신부님_환대의 사랑 |2|  2024-07-29 최원석 1078 0
174691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에 날로 깊이 뿌리 내리는 삶 |1|  2024-08-02 최원석 1158 0
174780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3|  2024-08-05 조재형 2078 0
174835 이수철 신부님_기도의 힘, 믿음의 힘, 하느님의 힘 |2|  2024-08-07 최원석 678 0
174884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 |2|  2024-08-09 최원석 548 0
175253 이수철 신부님_“삶(성소;聖召)은 선물이자 과제이다” |2|  2024-08-22 최원석 1128 0
175381 이수철 신부님_불행하여라 |2|  2024-08-26 최원석 1368 0
175455 이수철 신부님_행복하여라 |1|  2024-08-28 최원석 758 0
175568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의 참 좋은 사람들 |1|  2024-09-01 최원석 588 0
175783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|4|  2024-09-08 조재형 2458 0
175805 이수철 신부님_아름다운 삶 |2|  2024-09-09 최원석 1198 0
78 성당 대청소를 하고난 후   2000-04-18 백승애 2,3438 0
261 주님을 항상 모시고 다니기   2002-12-27 허초웅 1,1388 0
780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. |9|  2006-07-17 송재숙 3,7618 0
913 기도체험   2007-05-01 노종인 1,8718 0
921 임마누엘 하느님 |5|  2007-05-25 송희순 1,5798 0
957 십자가와 비둘기모양의 빛(성령?)사진 !!! |8|  2007-08-20 최태광 3,8478 0
1090 묵주기도 체험담입니다 |8|  2008-08-08 문병훈 2,5628 0
1262 몇년전 성체조배때의 일 |10|  2009-06-22 윤종인 3,1108 0
1366 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|5|  2010-08-12 문병훈 1,5828 0
1376 미사 시간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유난히 스며들던 날.. |3|  2010-09-21 정선자 1,0398 0
1383 쓸데 없는 눈물 |8|  2010-11-02 이봉순 2,08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