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6 환영받지 못하는 봉사일지라도 나는 하리라. |7|  2011-08-17 최종하 6968 0
1478 '참 소중한 당신'에 실렸던 별난 신앙체험 |5|  2012-01-27 신기수 6768 0
1521 아!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구나! |6|  2012-05-26 이유희 1,4138 0
1708 고통과 두려움이 은총임을 고백합니다. |10|  2013-11-30 이정임 2,1248 0
1711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퇴원하셨습니다   2013-12-09 이정임 1,3872 0
1732 사무실일을 그만두며... |14|  2014-02-15 임숙희 1,8418 0
1866 사람이 죽을 날을 정확히 아는 건 무슨 이유일까? |13|  2014-11-16 문병훈 3,4518 0
1906 두 달 동안 자다가 깨보니 |21|  2015-07-01 김형기 3,6038 0
13 어머니의 묵주 |3|  1998-10-22 김철붕 6,4158 0
52 항상 기도하여라!   2006-04-06 이진용 3,7548 0
127 하느님의 섭리로 |3|  2010-06-17 이봉순 4,6518 0
48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?   1998-10-1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,9797 0
78 마음을 열어야만 알아듣는 말.   1998-10-22 정은정 7,6077 0
89 설마요.   1998-10-27 정은정 6,3407 0
116 와서 밥먹어라.   1998-11-10 정은정 6,7997 0
125 서울 가로수를 보세요.   1998-11-15 정은정 5,7487 0
128 예수님 팬클럽 가입하기   1998-11-17 정은정 6,3707 0
143 나의 사랑, 나의 누이여.   1998-11-26 정은정 6,8537 0
149 맹인 안내견을 환영합니다.   1998-12-04 정은정 6,3897 0
160 화려하지 않은 예고.   1998-12-09 정은정 5,2807 0
162 다른 언어를 통해 만나는 하느님   1998-12-10 신영미 6,7707 0
164 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.   1998-12-10 정은정 6,0047 0
169 제3처예수 첫번째 쓰러지심을....   1998-12-12 정은정 5,0687 0
173 유혹은 달콤하다   1998-12-16 신영미 5,0927 0
189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.   1998-12-26 신영미 5,3187 0
195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  1998-12-29 방영완 5,4437 0
202 식구.   1998-12-30 정은정 4,4377 0
206 사랑의 주님 언제나 오소서   1998-12-31 황병구 5,3807 0
207 불리워 지다   1998-12-31 신영미 4,4247 0
208 福의 궁극적인 열매   1999-01-01 신영미 4,9857 0
215 기적   1999-01-05 이화균 4,18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