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7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8)   2016-11-08 김중애 1,5542 0
109148 1.4."무엇을 찾느냐?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3|  2017-01-04 송문숙 1,5541 0
109258 ♣ 1.9 월/ 비움과 낮춤으로 살아내는 세례 축성 - 기경호 프란치스 ... |2|  2017-01-08 이영숙 1,5545 0
109770 회개가 답이다 -믿음의 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5|  2017-02-01 김명준 1,5546 0
120680 이건 아니다.   2018-05-24 함만식 1,5540 0
122709 나를 닮은 너에게】자기 자신에 대한 인내   2018-08-17 김철빈 1,5540 0
12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5) ‘18.8.23. ...   2018-08-23 김명준 1,5543 0
123520 9.17.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.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9-17 송문숙 1,5541 0
1237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1 세례성사의 뜻에서)   2018-09-25 김중애 1,5541 0
125951 12.13.말씀기도 -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- 이영근신부   2018-12-13 송문숙 1,5541 0
127824 2019년 2월 24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...   2019-02-24 김중애 1,5540 0
129403 「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」 /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|1|  2019-04-30 이정임 1,5542 0
1307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03 김명준 1,5543 0
130799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  2019-07-03 최원석 1,5542 0
131186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2|  2019-07-18 박윤식 1,5542 0
132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4)   2019-09-04 김중애 1,5549 0
133116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  2019-10-11 김중애 1,5541 0
133427 [마리아지 스크랩] 레판토 승리와 묵주기도의 힘   2019-10-25 김철빈 1,5540 0
134126 "나는 내 어머니가 고통당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 괴로웠다" |1|  2019-11-25 박현희 1,5541 0
134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6)   2019-12-26 김중애 1,5549 0
137883 4.29.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 ...   2020-04-29 송문숙 1,5541 0
138313 정신적 청빈   2020-05-17 김중애 1,5541 0
1390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19ㄴ-22/2020.06.25/민족 ...   2020-06-25 한택규 1,5540 0
13983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   2020-08-01 주병순 1,5541 0
140878 ■ 성소 건립을 위한 예물[20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5 ... |1|  2020-09-19 박윤식 1,5542 0
143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춘기 반항은 ‘내가 왜 태어났는 ... |1|  2021-01-09 김현아 1,5544 0
146043 도란도란글방 *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 ...   2021-04-13 김종업 1,5540 0
150950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6|  2021-11-12 조재형 1,5548 0
152011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7|  2022-01-03 조재형 1,55412 0
720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. |1|  2006-01-23 정동용 1,55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