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76 나의 이웃과 웬수?   2001-07-16 오상선 1,55313 0
3835 헤아림(7/13)   2002-07-12 노우진 1,55312 0
4170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  2002-10-17 박미라 1,5537 0
5709 속사랑(101)- 화,수,목,금,토,일,월요일   2003-10-15 배순영 1,55310 0
86598 ●자기부정(거룩한 무관심)의 세단계와 작용(1)   2014-01-17 김중애 1,5531 0
104372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  2016-05-17 최원석 1,5530 0
105795 ♣ 7.31 주일/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것들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6-07-30 이영숙 1,5536 0
1067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 자체가 순교자의 길일 수밖에 ... |2|  2016-09-17 김혜진 1,5537 0
1102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0) |1|  2017-02-20 김중애 1,5538 0
115470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6|  2017-10-16 조재형 1,5539 0
117100 ■ 달리면서 부활 소식을 전한 이들 /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  2017-12-27 박윤식 1,5532 0
122957 8/28♣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|3|  2018-08-28 신미숙 1,5537 0
125026 11.11.연중제 32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1-11 송문숙 1,5532 0
126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2)   2019-01-12 김중애 1,5535 0
126738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1|  2019-01-12 최원석 1,5532 0
128809 라자로의 집, 죽어가는 라자로의 고통   2019-04-05 박현희 1,5530 0
129236 ■ 부활하신 주님을 처음 뵌 마리아 막달레나 / 부활 팔일 축제 내 화 ... |2|  2019-04-23 박윤식 1,5533 0
1336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 ... |2|  2019-11-05 정민선 1,5531 0
13814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7   2020-05-11 김중애 1,5531 0
138834 믿음의 눈 으로 보라.   2020-06-11 김중애 1,5531 0
139154 나 때문에 |1|  2020-06-28 최원석 1,5533 0
1392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24-29/2020.07.03/성 토마 ...   2020-07-03 한택규 1,5530 0
140513 '우리를 코로나에서 구하소서!'   2020-09-03 이부영 1,5531 0
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 ...   2020-09-15 주병순 1,5531 0
142866 12.14.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 - 양주 ... |1|  2020-12-13 송문숙 1,5534 0
146160 예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여시어 성경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. |1|  2021-04-17 김대군 1,5531 0
150960 참 겸손   2021-11-13 김중애 1,5531 0
154440 ■ 4. 토빗의 유배지 살이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4] |1|  2022-04-14 박윤식 1,5530 0
156343 <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이 된다는 것>   2022-07-17 방진선 1,5530 0
159118 깨어 있으라. (마태복음24장36~44절) |2|  2022-11-27 김종업로마노 1,55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