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0 각자의 복음서를 씁시다.   1999-05-17 신영미 3,8647 0
530 삼성산 성당의 스테파노   1999-05-20 유영선 3,6767 0
534 [부활7주,금] 네가 나를 가장 사랑하느냐   1999-05-21 박선환 3,1007 0
540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  1999-05-23 신영미 3,8707 0
552 고통 중에 발견하는 현존   1999-05-27 신영미 3,0857 0
554 죄보다 죄 지은 다음 행동이 심판을 결정한다.   1999-05-27 신영미 2,8257 0
563 [강론] 성모의 밤   1999-05-29 주호식 5,3217 0
576 [사랑하는 방법]   1999-06-02 박선환 3,7677 0
578 식별과 선택을 위한 묵상   1999-06-03 신영미 3,0657 0
593 제 몫을 다 한다는 것   1999-06-08 신영미 2,8707 0
594 [생명의 새 계약]   1999-06-08 박선환 3,0287 0
596 [예수 성심 대축일을 준비하며]   1999-06-10 박선환 2,9337 0
601 베드로의 뉘우침과 유다의 후회 - 최인호님   1999-06-10 서울대교구 5,1887 0
603 [성모 성심 기념일]   1999-06-11 박선환 3,2217 0
607 [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]   1999-06-13 박선환 3,2377 0
609 갈망   1999-06-14 신영미 2,9057 0
620 오늘 영성체송으로 드리는 묵상   1999-06-16 신영미 3,0367 0
633 [상대방의 잘못은 내 인생의 거울]   1999-06-20 박선환 3,0147 0
662 [용맹한 지휘관]   1999-06-29 박선환 3,0767 0
682 세상이 널 원하지 않아도 난 널 원한다.   1999-07-02 신영미 2,8717 0
686 [믿음에로의 인생 여정]   1999-07-05 박선환 3,0427 0
705 [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]   1999-07-10 박선환 3,3157 0
713 [괜찮아요 *(* ]   1999-07-14 박선환 2,9477 0
756 [뻥튀기]   1999-07-31 박선환 3,4897 0
771 [8월, 성모신심 묵상]   1999-08-06 박선환 3,8687 0
979 10월 12일 복음묵상   1999-10-12 김정훈 2,5307 0
1017 위령의 날(11월 2일)   1999-11-02 오창열 2,7307 0
1034 [사랑의 업데이트(up date)] (32/목)   1999-11-10 박선환 2,9167 0
1052 [예수님의 눈물] (33/목)   1999-11-17 박선환 2,3397 0
1057 [영혼의 정화] (33/금)   1999-11-18 박선환 2,62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