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96	주님의 날	1999-12-05	김종연	2,765	7	0
1120	[제멋대로 다루었다](대림2/토)	1999-12-10	박선환	2,249	7	0
1127	12월 14일 복음묵상	1999-12-14	김정훈	2,320	7	0
1132	[예수님 족보의 의미] (3주/금)	1999-12-15	박선환	2,555	7	0
1134	"천막 칠 자리를 넓혀라."	1999-12-16	김종연	2,324	7	0
1138	[약속과 믿음] (4주/화)	1999-12-20	박선환	2,145	7	0
1148	[12/29 성탄5일]게임의 법칙?	1999-12-29	박성철	2,268	7	0
1152	주님 공현 대축일(1월 2일)	2000-01-01	오창열	2,902	7	0
1154	새 천년을 맞으며...	2000-01-04	김종연	2,021	7	0
1156	[삶의 중심은...] (공연후/토)	2000-01-04	박선환	1,880	7	0
1174	1월17일 복음	2000-01-17	강창홍	2,680	7	0
1212	참된 단식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	2000-03-10	상지종	2,231	7	0
1220	보잘것없는 사람-예수님(사순 1주 월)	2000-03-13	상지종	2,439	7	0
1235	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.(사순 2주 수)	2000-03-22	상지종	3,010	7	0
1236	무관심을 넘어서(사순 제2주 목)	2000-03-23	상지종	2,922	7	0
1257	행여 너 돌뿌리에...	2000-04-04	김현근	2,800	7	0
1264	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. (QT묵상)	2000-04-16	노이경	2,947	7	0
1281	우리에 대한 예수님의 믿음	2000-04-29	상지종	3,069	7	0
1310	무엇을 보고 있는가?(부활 4주 화)	2000-05-16	상지종	2,559	7	0
1313	광주는 계속 되어야 한다(부활 4주 목)	2000-05-18	상지종	2,446	7	0
1317	너는 내게 소중하다.(QT묵상)	2000-05-19	노이경	2,384	7	0
1325	진정한 평화	2000-05-23	송영경	2,730	7	0
1327	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	2000-05-24	상지종	2,028	7	0
1334	성모님, 그리고 오월 광주(성모의 밤)	2000-05-28	상지종	2,786	7	0
1338	성모님, 신비로운 장미여	2000-05-31	정용진	2,964	7	0
1340	오월의 마지막 날	2000-05-31	최요셉	2,161	7	0
1349	나는 꿈이 있다	2000-06-07	김황식	2,316	7	0
1352	모세의 자리	2000-06-08	박순자	2,414	7	0
1358	너는 나를 따라라.(QT 묵상)	2000-06-10	노이경	2,422	7	0
1359	또한번 감사합니다.	2000-06-11	허호란	2,474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