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2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버리지 않으면 부모를 사랑할 ... |1|  2022-04-04 김 글로리아 1,5514 0
154756 “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.” ... |1|  2022-04-29 김종업로마노 1,5511 0
155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0) |1|  2022-05-20 김중애 1,5514 0
1142 우리 하느님은 이런 분 |3|  2008-10-23 김근식 1,5510 0
2722 내가 허무한 이유 (9/3)   2001-09-03 노우진 1,55014 0
3818 채널 싸움   2002-07-06 기원순 1,5501 0
5878 복음산책 (연중31주간 수요일)   2003-11-05 박상대 1,55011 0
13099 열처녀의 비유   2005-10-26 최혁주 1,5500 0
50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04 이미경 1,55013 0
88300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4강 강- 삶의 무대 |4|  2014-04-04 이정임 1,5503 0
98381 7.31..금.♡♡♡ 섣부른 앎이 병이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07-31 송문숙 1,55016 0
103197 ♣ 3.17 목/ 좁고 비뚤어진 틀에서 벗어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3-16 이영숙 1,5508 0
108266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6|  2016-11-24 조재형 1,55015 0
115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5)   2017-10-25 김중애 1,5505 0
117004 #하늘땅나 50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2처 1   2017-12-23 박미라 1,5500 0
121781 7.8.말씀기도"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 ...   2018-07-08 송문숙 1,5500 0
122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1)   2018-08-21 김중애 1,5504 0
12496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4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)   2018-11-09 김중애 1,5501 0
125429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|1|  2018-11-24 최원석 1,5502 0
129878 참 아름다운 삶, 참 좋은 선물 -“주님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- 이수철 ... |1|  2019-05-23 김명준 1,5508 0
130841 덕담을 하니 덕담이 왔습니다 ( 오늘 저의 하루 일상 이야기입니다)   2019-07-04 강만연 1,5502 0
13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9)   2019-08-09 김중애 1,5505 0
1329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라져버린 지옥 교리 |2|  2019-10-03 김현아 1,5507 0
1340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된 의미의 성전이란? 예수님 발치 아래 ...   2019-11-22 김중애 1,5506 0
135315 다윗 시리즈 8편 ( 두 얼굴의 신앙인) |1|  2020-01-14 강만연 1,5500 0
136555 깨달음의 여정, 정화淨化의 여정 -사랑과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3-06 김명준 1,5508 0
136562 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   2020-03-06 김중애 1,5501 0
137418 성주간 목요일 제2독서 (요한묵시1,5 - 8)   2020-04-09 김종업 1,5500 0
138467 2020년 5월 25일[(백) 부활 제7주간 월요일 (교육 주간)]   2020-05-25 김중애 1,5500 0
142243 잘하였다, 착한 종아! |1|  2020-11-18 최원석 1,55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