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97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...   2001-06-11 김경숙 1,5877 0
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(68)   2001-06-13 김건중 2,0797 0
2410 나의 칼과 몽둥이(69)   2001-06-14 김건중 1,9057 0
2422 왜 맹세하려고 하는가?(연중 10주 토)   2001-06-16 상지종 2,0137 0
2425 성체성혈대축일에...   2001-06-17 오상선 2,2187 0
2445 공동선을 위해(성알로이시오 기념)   2001-06-21 박근호 1,6067 0
2447 사랑(76)   2001-06-21 김건중 1,5277 0
2459 [탈출:마지막회]하느님 나라를 향해 한 걸음 더!   2001-06-24 상지종 1,4067 0
2484 하느님의 음성(80)   2001-06-29 김건중 1,7887 0
2510 나는 평화라는 말을 좋아한다.   2001-07-03 임종범 1,9717 0
2521 "주님! 문 좀 열어주세요!"(8)   2001-07-06 박미라 1,6027 0
2537 사는게 죄지요   2001-07-08 임종범 2,0177 0
2539 온전이신 그분을 얻으려 할 때(9)   2001-07-08 박미라 2,1087 0
2540 사랑의 시작은 눈높이를 맞추는 데서 시작함을....   2001-07-08 이귀성 2,0147 0
2548 성호를 긋는 사람들!   2001-07-10 임종범 2,1507 0
2565 "목마르다. 사랑을 받고 싶어서.."(13)   2001-07-13 박미라 1,8147 0
2568 죽음 앞에 선 사람들...   2001-07-14 박후임 1,6087 0
2578 "저는 죄인입니다!"(15)   2001-07-16 박미라 2,2917 0
2593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들(17)   2001-07-20 박미라 1,4377 0
2602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은?   2001-07-24 박미라 1,7137 0
2663 확신을 갖자!   2001-08-11 임종범 1,5227 0
2668 가을을 준비하며...   2001-08-12 오상선 1,6737 0
2689 혈육의 정(29)   2001-08-23 박미라 1,8637 0
2691 부족한 사람(30)   2001-08-24 박미라 1,5807 0
2697 외면할 수밖에 없는 사랑(31)   2001-08-27 박미라 1,5937 0
2705 "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"(32)   2001-08-29 박미라 1,8687 0
2724 겸손에 대하여(34)   2001-09-03 박미라 1,6897 0
2742 너무도 파격적인 분   2001-09-07 양승국 1,4867 0
2758 예수를 따르는 삶...   2001-09-10 황중호 2,3407 0
2759 충칭리판 축구팀 감독 이장수   2001-09-10 양승국 1,95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