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160 11.15.말씀기도 - "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에 있다"- ... |1|  2018-11-15 송문숙 1,5492 0
1256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5) ’18.1 ...   2018-12-01 김명준 1,5492 0
12591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  2018-12-11 주병순 1,5492 0
126133 보십시요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.   2018-12-20 최원석 1,5492 0
127354 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05 송문숙 1,5494 0
12806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십자가가 다가올 때)   2019-03-06 김중애 1,5495 0
129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3)   2019-04-23 김중애 1,5496 0
129557 승천하신 마리아   2019-05-08 김중애 1,5491 0
12999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오늘 우리 삶의 구석 구석에서 살아 계시는 하 ...   2019-05-27 김중애 1,5494 0
13093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깊고 흔들리지 않은 성숙한 믿음도 작고 초보적 ...   2019-07-08 김중애 1,5494 0
1310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의 영혼은 하느님께! 우리의 육신은 원수에 ...   2019-07-13 김중애 1,5498 0
131205 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. |1|  2019-07-19 강만연 1,5491 0
133895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6 김중애 1,5490 0
13456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일)『너희는 무엇 ... |2|  2019-12-14 김동식 1,5492 0
13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1)   2020-02-01 김중애 1,5499 0
138421 개신교 신자지만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 나는 분을 조금 전에 뵀습니다. |1|  2020-05-22 강만연 1,5492 0
139971 8.9.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0-08-09 송문숙 1,5492 0
142316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크나큰 겸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0-11-21 장병찬 1,5490 0
146944 ♥聖女 김아기 아가타님..9위 순교자 중에서 (순교일; 5월 24일)   2021-05-19 정태욱 1,5491 0
1506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명과 사명의 차이: 모든 이들은 ... |1|  2021-10-27 김백봉 1,5495 0
152972 매일미사/2022년 2월 10일 목요일[(백)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... |1|  2022-02-10 김중애 1,5490 0
153077 생명의 말씀 (다해 연중 제6주일 서울주보) 상대적 박탈감과 참 행복 ...   2022-02-12 김종업로마노 1,5491 0
154299 [고해성사]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가톨릭출판사 |1|  2022-04-08 장병찬 1,5490 0
154591 4.22.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2-04-21 송문숙 1,5494 0
155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5-13 김명준 1,5490 0
155242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은 사랑이시다 |1|  2022-05-23 김중애 1,5491 0
155720 아름다움이 함께 했으면... |1|  2022-06-16 김중애 1,5491 0
1097 묵주기도 |1|  2008-08-16 강한 1,5490 0
1172 묵상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. |2|  2008-11-17 이상우 1,5491 0
1649 자유를 얻기 위한 자유(연중 28주일)   2000-10-16 상지종 1,54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