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49 ♣ 11월 27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음의 세계 ♣ |8|  2004-11-27 조영숙 1,1257 0
8550 Re:♣ 『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』 ♣ |10|  2004-11-27 조영숙 1,0612 0
8562 (214) 사랑! 그 거룩한 쥐구멍 |8|  2004-11-28 이순의 1,3077 0
8576 ♣ 11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나를 따르라 ♣ |11|  2004-11-30 조영숙 1,4227 0
8578 Re:♣ 방금 들어온 따끈따끈한 E-mail...나눕니다 ♣ |7|  2004-11-30 조영숙 9995 0
8606 ♣ 12월 3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선교는 자신을 나누는 것 ♣ |11|  2004-12-03 조영숙 1,0557 0
8607 Re:♣ 그분의 제자가 된다는 것 ♣ [펌] |2|  2004-12-03 조영숙 7553 0
8626 지겨운 판공성사표 |6|  2004-12-05 이인옥 1,5637 0
8675 (220) 보물 성탄카드 |15|  2004-12-11 이순의 1,3147 0
8681 하느님께서 오시는 때(12/12)   2004-12-11 이철희 9267 0
8685 (복음산책) 감옥에 갇힌 세례자 요한의 갈등 |3|  2004-12-12 박상대 1,3517 0
8689 (복음산책) 불신자에게 유보된 예수의 정체   2004-12-13 박상대 1,0037 0
8715 (복음산책) 역전과 개벽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다. |4|  2004-12-16 박상대 1,1207 0
8734 함께 헤쳐나가요!(대림 제 3주 토요일/ 대림 제 4주일) |1|  2004-12-17 이현철 9747 0
8757 (복음산책) 내 안에 주님을 모실 구유를 만든다.   2004-12-19 박상대 1,1287 0
8789 지붕 위에서 외쳐라! |24|  2004-12-22 황미숙 1,1497 0
8827 (복음산책) 예수성탄의 메시지 |3|  2004-12-26 박상대 1,1987 0
8834 성탄절의 저녁 예불 |6|  2004-12-26 이인옥 1,3087 0
8874 감사합니다! (성탄 8일축제 내 제 7일) |3|  2004-12-30 이현철 8627 0
8880 두려움 |3|  2004-12-31 박용귀 1,1417 0
8897 ♣ 1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♣ |15|  2005-01-01 조영숙 1,1397 0
8922 ♣ 1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소년 ♣ |10|  2005-01-04 조영숙 1,6987 0
8924 기적의 주체가 누구인가? |2|  2005-01-04 이인옥 1,1627 0
8926 순풍 산부인과로서의 교회(주님 공현 후 수요일)   2005-01-04 이현철 1,5027 0
8944 ♣ 1월 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늘 하시던 대로 ♣ |11|  2005-01-06 조영숙 1,1307 0
8953 ♣ 늘 하시던 대로 ♣ |9|  2005-01-06 이인옥 6206 0
8954 결핍증후군 |1|  2005-01-07 박용귀 1,0477 0
8957 ♣ 1월 7일 『야곱의 우물』- 용기있는 자의 사랑 ♣ |11|  2005-01-07 조영숙 1,5727 0
8962 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8|  2005-01-07 남희경 1,1267 0
8967 Re: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1|  2005-01-08 조정연 6353 0
8969 ☆선물이 되는 사람☆ |7|  2005-01-08 황미숙 1,4784 0
8971 (235) 생명동이 찬수씨께 |2|  2005-01-08 이순의 8123 0
8990 ♣ 1월 1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라갔다 ♣ |17|  2005-01-10 조영숙 1,2897 0
8996 ♣ 1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호시탐탐 노리는 것은 ♣ |17|  2005-01-11 조영숙 1,4217 0
9006 성모님, 장모님! (연중 제 1주간 수요일)   2005-01-11 이현철 1,1217 0
9015 ♣ 1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예수님의 하루 ♣ |3|  2005-01-12 조영숙 1,1787 0
9042 무릎을 꿇는다는 것 |4|  2005-01-13 이인옥 1,11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