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148 나의 신앙, 그 뿌리를 찾아서 (58)번째 성녀는 손소벽 막달레나의 순 ...   2024-09-21 오완수 450 0
176147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복음   2024-09-21 오완수 610 0
176146 사랑   2024-09-21 이경숙 690 1
176145 하느님의 창조물   2024-09-21 이경숙 410 0
176143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 ...   2024-09-21 박윤식 521 0
176142 ■ 잡초는 존재하지 않는다 / 따뜻한 하루[494] |1|  2024-09-21 박윤식 872 0
176141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 (마르9,30-37)   2024-09-21 김종업로마노 311 0
176140 [연중 제25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21 김종업로마노 852 0
176139 <“나를 따라라.”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>   2024-09-21 주병순 270 0
176138 오늘의 묵상 [09.21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1 강칠등 713 1
176137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  2024-09-21 박영희 1094 0
176136 9월 21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21 강칠등 813 1
176135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330 0
176134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290 0
176133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280 0
17613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2|  2024-09-21 조재형 2794 0
176131 노인의 후반전 |1|  2024-09-21 김중애 2171 1
176130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|1|  2024-09-21 김중애 992 0
176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1)   2024-09-21 김중애 1854 0
176128 매일미사/2024년9월21일토요일[(홍)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  2024-09-21 김중애 340 0
1761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|1|  2024-09-21 이기승 681 0
1761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9-21 이기승 501 0
176125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  2024-09-21 최원석 511 0
1761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9-13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...   2024-09-21 한택규엘리사 210 0
176123 반영억 신부님_「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」   2024-09-21 최원석 692 0
176122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”(마태 ... |1|  2024-09-21 최원석 1094 0
176121 양승국 신부님_ 마태오야, 그간 세리로 살아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느냐? |1|  2024-09-21 최원석 1203 0
176120 이수철 신부님_“나를 따라라” |1|  2024-09-21 최원석 987 0
1761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20 김명준 331 0
176118 ■ 마태오가 따라간 그 숙명의 길을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 ...   2024-09-20 박윤식 6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