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444	야곱의 우물(6월 28 일)-♣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(살려주 ... |2|	2005-06-28	권수현	964	7	0
1144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6-28	노병규	968	7	0
11561	나비야, 이리 날아오너라! |2|	2005-07-07	이현철	1,255	7	0
11589	(368) 가슴을 짜서 |11|	2005-07-10	이순의	1,189	7	0
11658	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.	2005-07-17	노병규	890	7	0
11670	알곡은 곳간에 |6|	2005-07-19	김창선	979	7	0
11676	씨일때는 보이지 않는 가라지/ 예수회 이 경용 신부님 강론 말씀 |2|	2005-07-19	박영희	1,429	7	0
11702	특권? |7|	2005-07-21	이인옥	882	7	0
11707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	2005-07-22	박종진	843	7	0
11710	(373) 납량 특집 - 누구였을까? |5|	2005-07-22	이순의	902	7	0
11741	고통없이 열매만을 |10|	2005-07-25	박영희	1,246	7	0
11747	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 분리할 수 없다-8th 축일 |12|	2005-07-26	조영숙	1,499	7	0
11754	Re: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..[소스]입니다	2005-07-26	조영숙	1,054	0	0
11762	좋은 조건에서도 쭉정이뿐입니까? |4|	2005-07-27	박영희	937	7	0
11778	언제 만나 주시나요? |15|	2005-07-28	박영희	1,006	7	0
11813	(375) 더위에 좀 쉬어 갑시다. |5|	2005-07-31	이순의	1,078	7	0
11835	차별 정책? |3|	2005-08-02	이인옥	895	7	0
11844	고백성사 |4|	2005-08-03	노병규	1,149	7	0
11931	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|2|	2005-08-13	이인옥	852	7	0
12046	1분 명상 " 아버지 "	2005-08-23	노병규	1,120	7	0
12059	거위와 기러기의 지혜 |6|	2005-08-24	박영희	1,210	7	0
12060	Vision |7|	2005-08-24	이인옥	869	7	0
12061	(379) 선녀는 아이가 셋이나 되었어도 |11|	2005-08-24	이순의	924	7	0
12077	뇌의 놀라운 능력 |5|	2005-08-25	박영희	825	7	0
12133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	2005-08-30	박종진	935	7	0
12142	한 사람 한 사람에게 |2|	2005-08-31	박영희	927	7	0
12150	야곱의 우물(9월 1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목요일(사람 낚는 어부 ... |5|	2005-09-01	권수현	900	7	0
12160	† 성 정하상 바오로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† |4|	2005-09-02	조영숙	847	7	0
12167	야곱의 우물(9월 2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금요일(새사람이 되려면 ... |2|	2005-09-02	권수현	795	7	0
1219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9-05	노병규	704	7	0
1222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09-07	노병규	825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