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37 가난의 기준은 무엇인가? |3|  2005-09-07 이인옥 8647 0
12245 성 김장금 안나,이광렬 요한,이영희 막달레나,김 루시아시여~! |3|  2005-09-08 조영숙 7907 0
12248 잃거나 얻는다는 의식 없이 |2|  2005-09-08 박영희 7347 0
12250 내 이름으로 모인 곳   2005-09-08 박용귀 1,1737 0
12261 야곱의 우물(9월 9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금요일(우리가 나누지 ... |3|  2005-09-09 권수현 7327 0
12279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/ 퍼온 글 |1|  2005-09-10 정복순 9107 0
1230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2 노병규 7997 0
12301 주님의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. |4|  2005-09-12 김창선 1,0057 0
12325 [묵상] 나의 꼴 값 떨기 |5|  2005-09-14 유낙양 6797 0
12327 새 출발과 헌신의 각오를 막는 마귀   2005-09-14 장병찬 6857 0
123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4 노병규 8327 0
12346 성녀 김효임 골룸바,김 루치아,이 가타리나,조 막달레나시여~! |5|  2005-09-15 조영숙 8397 0
12370 사람을 살리는 힘   2005-09-17 장병찬 6877 0
12398 선례가 없으면 선례를 만드는 삶을 살아야 -여호수아5   2005-09-19 이광호 6587 0
12417 인생사의 새로운 국면에서 요구되는 믿음의 수준 -여호수아6 |1|  2005-09-20 이광호 6897 0
12421 (388) 언제나 그러했듯이 |1|  2005-09-20 이순의 7877 0
12426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라   2005-09-21 장병찬 8227 0
12431 잊지 말아야 할 것- 여호수아7 |3|  2005-09-21 이광호 6697 0
12459 전진했기 때문에 만난 은혜 -여호수아9   2005-09-22 이광호 6837 0
124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23 노병규 6627 0
12513 성 남종삼 요한, 전장운 요산, 최형 베드로시여~! 저희를 위하여 빌으 ... |8|  2005-09-26 조영숙 6247 0
12589 따뜻한 관계임을 느낄 때 |4|  2005-09-29 박영희 7167 0
12610 삶의 충만 |5|  2005-09-30 박영희 6147 0
12647 석양의 노을처럼 |4|  2005-10-02 김창선 7517 0
1267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4 노병규 7707 0
12679 Franciscan Prayers   2005-10-04 노병규 5313 0
12688 엑스트라의 몫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|8|  2005-10-04 박영희 9197 0
12691 (395) 인연 |2|  2005-10-04 이순의 6897 0
12724 [묵상] 나무는 나의 스승 |4|  2005-10-06 유낙양 7317 0
1281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1 노병규 8417 0
12848 내 마음의 틈바구니에 |2|  2005-10-12 박영희 78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