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63 그릇 속에 담긴 것 |2|  2005-10-13 노병규 9577 0
12880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 |4|  2005-10-14 노병규 1,1117 0
12902 [1분 묵상] " 작은 기도 " |1|  2005-10-16 노병규 6647 0
12995 투명한 양심과 맑은 마음을 가질 때 |1|  2005-10-21 정복순 8447 0
13003 주여 이 죄인이.. |1|  2005-10-21 노병규 9287 0
13035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  2005-10-23 장병찬 6827 0
1306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5 노병규 8857 0
13107 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|1|  2005-10-27 노병규 7207 0
13121 (409) 양귀비 |3|  2005-10-27 이순의 8787 0
13131 [ 1분 묵상 ] " 묵상기도 "   2005-10-28 노병규 8047 0
13151 [ 1분 묵 상 ] " 사랑의 기도 " |1|  2005-10-29 노병규 7927 0
13156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겸손과 교만 ♣ |8|  2005-10-29 조영숙 8937 0
13278 ♣11월3일 야곱의 우물-죄인에서 시작하자(※봉헌을 위한 33일)♣ |6|  2005-11-03 조영숙 8807 0
1332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헛똑똑 ♣ |9|  2005-11-05 조영숙 9247 0
13331 무엇을 어떻게 청해야 하는가? |2|  2005-11-05 노병규 9917 0
13379 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|7|  2005-11-08 양승국 1,0937 0
1339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9 노병규 7477 0
1343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10 박종진 7227 0
134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1 노병규 9907 0
13461 (415) 그 신부님하구 나하구 |10|  2005-11-11 이순의 1,1017 0
13489 [1분 묵상]내가 가고 싶은 길 |3|  2005-11-13 노병규 1,1637 0
13531 너 어디 있느냐? |3|  2005-11-15 김창선 6857 0
13545 [1분 묵상] '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...'   2005-11-16 노병규 6977 0
1357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17 박종진 7667 0
13580 평화의 길   2005-11-17 노병규 7407 0
13617 ♣11월19일 야곱의우물-살아 신 주님/한수산 성지순례기♣ |8|  2005-11-19 조영숙 1,1427 0
13634 ♣ 11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언제/울엄니 ♣ |5|  2005-11-20 조영숙 8527 0
13653 [1분 묵상]'아내의 기도' |1|  2005-11-21 노병규 7877 0
1369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3 노병규 9387 0
13720 11월24일 야곱의우물-눈과 귀를 열고/너희의 머리를 들라 |14|  2005-11-24 조영숙 1,00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