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297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8-11-20 주병순 1,5360 0
125750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.   2018-12-05 김중애 1,5361 0
126796 예수께서 사도 야고보에게 칠성사에 대해 말씀하신다   2019-01-15 박현희 1,5360 0
12753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현대까지도 성경오용 계속됩니다.)   2019-02-12 김중애 1,5363 0
12901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1 일 째)   2019-04-14 김중애 1,5360 0
130423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...   2019-06-16 주병순 1,5360 0
131172 1분명상/겸손한 사랑   2019-07-17 김중애 1,5361 0
13156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)『 ... |2|  2019-08-07 김동식 1,5361 0
133038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12|  2019-10-07 조재형 1,53614 0
134607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,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.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...   2019-12-16 박현희 1,5360 0
1348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 ... |2|  2019-12-27 김동식 1,5362 0
135882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10|  2020-02-06 조재형 1,53612 0
138072 삶의 중심 -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5-08 김명준 1,5367 0
138299 ★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1|  2020-05-16 장병찬 1,5360 0
141246 성경바로알기/ 성도(聖徒)의 본무(本務)   2020-10-07 김종업 1,5360 0
141963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(루카16,9 -15)   2020-11-07 김종업 1,5361 0
14527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그때 우리의 눈물은 웃음으로 바뀔 것입니다. ...   2021-03-14 박양석 1,5361 0
154403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  2022-04-13 김중애 1,5361 0
154474 마음으로 지은집 |1|  2022-04-16 김중애 1,5363 0
156534 참 깊고 신비로운, 아름답고 품위있는 노년과 죽음을 위해서_이수철 프란 ... |1|  2022-07-26 최원석 1,5365 0
3117 별이 되고 싶다   2002-01-06 이인옥 1,53511 0
4424 평생을 두고 강물처럼 흘러가야 할   2003-01-12 양승국 1,53518 0
511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여섯번째말씀   2003-07-14 임소영 1,5355 0
5443 제대로 살아라   2003-09-07 박근호 1,53514 0
5900 복음산책 (연중31주간 토요일)   2003-11-08 박상대 1,53510 0
6407 왜 존댓말을 안해요?   2004-02-03 노우진 1,53521 0
6911 삶에 풍랑이 일 때   2004-04-24 박영희 1,5358 0
7396 (복음산책) 순교는 가장 완전한 사랑이다.   2004-07-04 박상대 1,5356 0
91352 지혜의 길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|8|  2014-09-04 김명준 1,53515 0
103457 ■ 부활하신 주님을 처음 뵌 마리아 막달레나 / 부활 팔일 축제 내 화 ... |1|  2016-03-29 박윤식 1,53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