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55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2-30	노병규	841	7	0
14645	(435) 새해 초입부터 읽기 불편한 묵상 |5|	2006-01-03	이순의	948	7	0
14703	"와서 보아라"/유광수신부님의 묵상 |3|	2006-01-05	정복순	917	7	0
14773	별을 보는 사람들 |3|	2006-01-08	이인옥	869	7	0
14778	5분 30분 1h 2h 3h 5시간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	2006-01-08	장병찬	873	7	0
14789	이제는 우리가 효도 할 차례입니다 |10|	2006-01-09	조경희	859	7	0
14795	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8. 성공회 사제가 보내 온 편지 |2|	2006-01-09	박종진	856	7	0
14859	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는 것 |9|	2006-01-11	이인옥	756	7	0
14869	기도 부탁드립니다! 단 한순간만 이라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. |3|	2006-01-11	윤태영	850	7	0
14919	''영성체후 기도'' |1|	2006-01-13	노병규	1,005	7	0
14943	죄인? 병자? |2|	2006-01-14	이인옥	725	7	0
15002	우리가,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? |8|	2006-01-17	황미숙	678	7	0
15011	*◐* 그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*◐* |1|	2006-01-17	노병규	745	7	0
15113	21일 야곱의 우물-체면 때문에/봉헌준비(22일째) |5|	2006-01-21	조영숙	684	7	0
15145	이렇게 살겠습니다 !!! |3|	2006-01-22	노병규	737	7	0
15154	나는.....부끄러웠습니다.. |2|	2006-01-23	노병규	794	7	0
15171	22. 감정과의 대화에 대하여 |3|	2006-01-24	이인옥	722	7	0
15188	[편지글] 사랑하는 막내 안드레아에게 |8|	2006-01-24	유낙양	661	7	0
15221	목 줄 !!! |2|	2006-01-26	노병규	758	7	0
15246	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하느님 나라 !!! |3|	2006-01-27	노병규	817	7	0
15249	주님의 숲	2006-01-27	노병규	825	7	0
15293	연어처럼 천상 예루살렘을 향해 |5|	2006-01-29	박영희	599	7	0
15324	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!!! |2|	2006-01-31	노병규	725	7	0
15350	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!!! |2|	2006-02-01	노병규	816	7	0
15355	'참된 앎'	2006-02-01	정복순	671	7	0
15373	소공동체 !!! |2|	2006-02-02	노병규	861	7	0
15390	사진 묵상 - 봉헌 축일	2006-02-02	이순의	816	7	0
15445	사랑의 허(虛)와 실(實)!!! |1|	2006-02-05	노병규	716	7	0
15495	사진 묵상 - 동심 |5|	2006-02-07	이순의	716	7	0
15620	덜된 놈! 덜 떨어진 놈!!! |3|	2006-02-13	노병규	775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