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477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(루카 4,31-37)   2020-09-01 김종업 1,5341 0
140969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(루카9,1-6)   2020-09-24 김종업 1,5340 0
1445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눔의 공동체가 신적 존재의 증거 |2|  2021-02-15 김현아 1,5343 0
145578 하느님의 뜻 -모두가 하느님의 섭리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1-03-27 김명준 1,5348 0
150738 글보다 말이 어렵다.   2021-11-02 김중애 1,5342 0
152979 환대의 사랑 -정주, 환대, 경청, 우정,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22-02-10 김명준 1,5346 0
154485 매일미사/2022년 4월 17일 주일[(백)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...   2022-04-17 김중애 1,5340 0
157230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|4|  2022-08-28 조재형 1,53412 0
157767 연중 제26 주일 |3|  2022-09-24 조재형 1,5347 0
1609 성령체험 |2|  2013-01-09 강헌모 1,5340 0
2733 기쁘게 헤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(연중 22주 수)   2001-09-05 상지종 1,53314 0
3574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17 배기완 1,5336 0
3672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11 배기완 1,5334 0
5218 복음산책 (성 알폰소 마리아)   2003-08-01 박상대 1,53313 0
5231 성서속의 사랑(31)- 부자 삼대 못간다   2003-08-03 배순영 1,5335 0
5851 속사랑(115)- 내게 하루가 주어진다면...   2003-11-01 배순영 1,5338 0
6504 잘보이고, 잘보자   2004-02-18 문종운 1,53310 0
13437 파란 나라를 보았니?   2005-11-10 노병규 1,5338 0
25010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l 김연준 신부님 |10|  2007-02-01 노병규 1,53321 0
29948 은총 피정 <13 > 용서와 회개 - 강길웅 요한신부님 |6|  2007-09-06 노병규 1,53321 0
50635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하>   2009-11-12 장병찬 1,5334 0
1060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는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는 ...   2016-08-13 김혜진 1,5332 0
10842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. |2|  2016-12-02 주병순 1,5332 0
111115 요한보다 큰 세 가지 증언 - 윤경재 요셉 |5|  2017-03-30 윤경재 1,53311 0
114952 9.24."나는 맨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당신에게 처럼 ~." ...   2017-09-24 송문숙 1,5331 0
115360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7|  2017-10-12 조재형 1,53310 0
118060 2.5.강론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”- ...   2018-02-05 송문숙 1,5330 0
11987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삶의 원천이자 정 ...   2018-04-20 김중애 1,5331 0
120916 6.4.기도."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,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"- ... |1|  2018-06-04 송문숙 1,5331 0
1220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0) ‘18.7.19. ...   2018-07-19 김명준 1,53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