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77 나해 사순 1주간 토 마태오 5, 43-48- 원수[이찬홍 야고보 신부 ... |6|  2006-03-10 이미경 7777 0
16285 *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...   2006-03-11 김성보 6377 0
16362 가장 낮은 곳을 향하여 물은 흐른다. |1|  2006-03-14 김선진 7037 0
16437 '생명'을 주시는 하느님 |2|  2006-03-17 정복순 5747 0
16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3-18 이미경 5817 0
16475 *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|1|  2006-03-18 김성보 6137 0
16477 관계 |7|  2006-03-18 이인옥 6767 0
16488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[이찬홍야고보 신부님] |4|  2006-03-19 이미경 7747 0
16499 (64) 말씀지기> 제 안에 오시어 편히 쉬세요 |4|  2006-03-19 유정자 5717 0
16508 "객기가 아니라, 당당함으로!"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6-03-20 조경희 5467 0
16538 자기 자신 잘 대하기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6-03-21 조경희 6827 0
16548 1%를 믿어준 사람 |6|  2006-03-21 박영희 7077 0
16550 Re: 아브라함의 돌출 행동 |2|  2006-03-21 박영희 3953 0
16560 * 오늘은 춘분... "봄이 왔습니다". |1|  2006-03-21 김성보 5707 0
16585 * 용서하는 용기, 용서받는 겸손 |6|  2006-03-22 김성보 8767 0
16591 사진 묵상 - 커피 한 잔 하고 가지? |8|  2006-03-22 이순의 6827 0
16601 ♧ 사순묵상 - 예수님의 작은 치유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|3|  2006-03-23 박종진 6007 0
16612 목마른 길손을 위하여 |8|  2006-03-23 김창선 5597 0
16651 장점과 단점의 의미[이찬홍 야고보신부님] |2|  2006-03-25 이미경 7317 0
16667 사제가 아닌 사람을 만들어라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  2006-03-26 이미경 7387 0
16678 [사제의 일기]*꿈꾸며 살다가 깨어서 죽고 싶습니다... 이창덕 신부 |8|  2006-03-27 김혜경 7957 0
16679 신앙이란 무엇입니까?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3-27 조경희 6997 0
16683 숫자는 인간을 파괴한다 |8|  2006-03-27 황미숙 6977 0
16684 '주님의 치료가 절실한 우리'   2006-03-27 정복순 5987 0
16701 걸어가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03-27 정복순 5407 0
16705 고통없이는 얻는게 없다. |5|  2006-03-28 김선진 5847 0
16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3-29 이미경 6597 0
16757 용서의 나룻배를 타고 ... |6|  2006-03-30 이미경 6457 0
16801 삶에 대한 애틋함 |9|  2006-03-31 박영희 7657 0
16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4-01 이미경 6007 0
16816 긍정과 부정 |1|  2006-04-01 정복순 57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