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2721	조욱현 신부님_“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라.”	2024-05-25	최원석	203	3	0
172720	송영진 신부님_<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>	2024-05-25	최원석	197	3	0
172719	양승국 신부님_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삼위일체의 신비를 묵상합시다!	2024-05-25	최원석	272	5	0
172718	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	2024-05-25	장병찬	161	0	0
172717	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 ... |1|	2024-05-25	장병찬	170	0	0
172716	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|1|	2024-05-25	장병찬	173	0	0
172715	★3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	2024-05-25	장병찬	198	0	0
172713	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	2024-05-25	주병순	191	0	0
172712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열매는 무엇으로 맺히는가?	2024-05-25	김백봉7	287	3	0
172711	[삼위일체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	2024-05-25	김종업로마노	284	8	0
172710	5월 25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5-25	강칠등	209	2	0
172709	최원석_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.	2024-05-25	최원석	210	1	0
172708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2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	2024-05-25	이기승	209	2	0
172707	오늘의 묵상 (05.25.토) 한상우 신부님	2024-05-25	강칠등	267	3	0
172706	반영억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송영근 신부님_김찬선 신부님_오상선 신부님	2024-05-25	최원석	214	2	0
172705	[연중 제7주간 토요일]	2024-05-25	박영희	213	4	0
172704	이영근 신부님_마르 10, 13-16(연중 7주 토) |1|	2024-05-25	최원석	209	4	0
172703	이수철 신부님_어린이와 같이 되라 |1|	2024-05-25	최원석	292	6	0
172702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5-25	김명준	161	1	0
172701	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4|	2024-05-25	조재형	451	9	0
17270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. 10,13-16/연중 제7주간 토요일)	2024-05-25	한택규엘리사	169	0	0
172699	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 ... |1|	2024-05-24	장병찬	152	0	0
172698	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	2024-05-24	장병찬	154	0	0
172697	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	2024-05-24	장병찬	173	0	0
172696	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... |1|	2024-05-24	장병찬	142	1	0
172695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7주간 토요일: 마르코 10, 13 ...	2024-05-24	이기승	199	3	0
172694	★3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	2024-05-24	장병찬	174	0	0
172693	어린이들과 어린이 (마르10,13-16)	2024-05-24	김종업로마노	181	1	0
172692	[연중 제7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	2024-05-24	김종업로마노	284	8	0
172691	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	2024-05-24	주병순	238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