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|2|  2006-06-26 양승국 9377 0
18677 [아침묵상]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|3|  2006-06-27 노병규 8297 0
186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교육적인 고통관>(8)/송봉모 신부님 |16|  2006-06-27 박영희 8107 0
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6-28 이미경 9067 0
18699 "아저씨,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?" |2|  2006-06-28 노병규 7987 0
18707 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 |1|  2006-06-28 장병찬 6857 0
18718 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 |12|  2006-06-28 박영희 8527 0
18750 "치유의 전제조건" (2006.6.3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) |2|  2006-06-30 김명준 7827 0
18754 33세에 죽은 두 사람   2006-06-30 장병찬 8877 0
18772 (115) 소신학교 시절의 꿈 / 임문철 신부님 |7|  2006-07-01 유정자 7727 0
188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9) / 송봉모 신부님 |9|  2006-07-04 박영희 8467 0
18825 풍랑없는 호수? |6|  2006-07-04 이인옥 8377 0
18833 [오늘복음묵상]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송봉모 신부님 |5|  2006-07-05 노병규 9427 0
18847 우리가 벗어야 할 4가지 껍질 |4|  2006-07-05 장병찬 8067 0
18851 [아침묵상]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|5|  2006-07-06 노병규 6877 0
18868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|16|  2006-07-06 박영희 7867 0
18878 "임이 미워요" |5|  2006-07-07 이재복 6367 0
18908 (123) "할망, 어인 일이우꽈?"/ 김귀웅 신부님 |7|  2006-07-08 유정자 7057 0
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7-09 이미경 7087 0
18970 쉬었다 가세요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7-11 노병규 1,0707 0
18992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.   2006-07-12 김석진 7837 0
19052 군납 양주 한 병! |1|  2006-07-15 노병규 6187 0
19057 두려워하지 마라 ----- 2006.7.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... |1|  2006-07-15 김명준 5377 0
19079 [오늘복음묵상] 무얼 그리 재십니까? / 최용혁 신부님 |10|  2006-07-16 노병규 7467 0
19120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|2|  2006-07-18 장병찬 6587 0
19125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|19|  2006-07-18 박영희 7457 0
19186 영원한 사부님 (Rev 강요한) |16|  2006-07-21 박영희 7247 0
19189 '수호천사'에게 한번 더 기회를 |2|  2006-07-21 노병규 8837 0
19199 ◆ 고해성사 ◆ |2|  2006-07-21 노병규 9417 0
1920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3)/무의미성에 시달리고 있다 |9|  2006-07-21 박영희 55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