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220 ♧ [아침을 여는 3분 피정] 2,심부름꾼 (마르 1,1~11) |2|  2006-07-22 박종진 6317 0
192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5) / 허락만 하십니다 |12|  2006-07-22 박영희 6617 0
19254 "구하시오 얻으리라" |1|  2006-07-24 노병규 7217 0
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|2|  2006-07-26 노병규 9017 0
19335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|3|  2006-07-27 노병규 6777 0
19341 ◆ 흑 장 미 . . . . . . . . . . . . .[정채봉님] |8|  2006-07-28 김혜경 6447 0
19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7-29 이미경 6927 0
19421 삶은 기적이다(Life is a Miracle) ----- 2006.7 ...   2006-07-31 김명준 5347 0
19427 [ 저녁 묵상 ] 행복하고 싶습니까?   2006-07-31 노병규 6737 0
1943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' |2|  2006-08-01 노병규 6817 0
194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5)/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? |7|  2006-08-01 박영희 7377 0
1945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6) / 고통을 회피했을 때 |10|  2006-08-02 박영희 7067 0
19470 < 43 >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2 노병규 9007 0
19482 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부님 |3|  2006-08-02 노병규 5717 0
20068 Re: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 ...   2006-08-26 김연진 2200 0
19490 보람에 산다 |2|  2006-08-03 노병규 7267 0
19507 내 삶의 지팡이 / 송봉모 신부님 |3|  2006-08-03 노병규 7337 0
19540 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 |3|  2006-08-05 노병규 5877 0
195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0) / 3할 6푼 7리의 타율 |7|  2006-08-06 박영희 7747 0
19560 "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"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8-06 노병규 7707 0
19575 ◆ 미친 결벽 . . . .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6|  2006-08-07 김혜경 6757 0
19599 ◆ 눈물 한방울을 찾아 1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  2006-08-08 김혜경 7197 0
196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기 도' |4|  2006-08-08 노병규 6257 0
19612 < 47 > 억지 휴가의 말로 / 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08-08 노병규 9427 0
19630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시겠어요? |4|  2006-08-09 홍선애 6707 0
19632 노숙자들에게 오시는 예수님 |2|  2006-08-09 노병규 6597 0
19637 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/홍문택 신부님 |3|  2006-08-09 노병규 8087 0
19643 < 48 > 예수님,절 받으십쇼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8-09 노병규 9667 0
19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8-10 이미경 7627 0
19657 [오늘 바치는 기도]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|5|  2006-08-10 노병규 1,0537 0
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8-11 이미경 72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