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220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피정] 2,심부름꾼 (마르 1,1~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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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2 |
박종진 |
631 | 7 |
0 |
19233 |
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5) / 허락만 하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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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2 |
박영희 |
661 | 7 |
0 |
19254 |
"구하시오 얻으리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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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4 |
노병규 |
721 | 7 |
0 |
19299 |
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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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6 |
노병규 |
901 | 7 |
0 |
19335 |
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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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7 |
노병규 |
677 | 7 |
0 |
19341 |
◆ 흑 장 미 . . . . . . . . . . . . .[정채봉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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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김혜경 |
644 | 7 |
0 |
1937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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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9 |
이미경 |
692 | 7 |
0 |
19421 |
삶은 기적이다(Life is a Miracle) ----- 2006.7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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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1 |
김명준 |
534 | 7 |
0 |
19427 |
[ 저녁 묵상 ] 행복하고 싶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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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1 |
노병규 |
673 | 7 |
0 |
19432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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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1 |
노병규 |
681 | 7 |
0 |
19433 |
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5)/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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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1 |
박영희 |
737 | 7 |
0 |
19457 |
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6) / 고통을 회피했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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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박영희 |
706 | 7 |
0 |
19470 |
< 43 >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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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노병규 |
900 | 7 |
0 |
19482 |
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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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노병규 |
571 | 7 |
0 |
20068 |
Re: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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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6 |
김연진 |
220 | 0 |
0 |
19490 |
보람에 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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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3 |
노병규 |
726 | 7 |
0 |
19507 |
내 삶의 지팡이 /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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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3 |
노병규 |
733 | 7 |
0 |
19540 |
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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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5 |
노병규 |
587 | 7 |
0 |
19556 |
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0) / 3할 6푼 7리의 타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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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6 |
박영희 |
774 | 7 |
0 |
19560 |
"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" /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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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6 |
노병규 |
770 | 7 |
0 |
19575 |
◆ 미친 결벽 . . . .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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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김혜경 |
675 | 7 |
0 |
19599 |
◆ 눈물 한방울을 찾아 1. . . . . . . [정채봉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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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김혜경 |
719 | 7 |
0 |
19601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기 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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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노병규 |
625 | 7 |
0 |
19612 |
< 47 > 억지 휴가의 말로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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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노병규 |
942 | 7 |
0 |
19630 |
더이상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시겠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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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홍선애 |
670 | 7 |
0 |
19632 |
노숙자들에게 오시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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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노병규 |
659 | 7 |
0 |
19637 |
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/홍문택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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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노병규 |
808 | 7 |
0 |
19643 |
< 48 > 예수님,절 받으십쇼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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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노병규 |
966 | 7 |
0 |
1965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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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0 |
이미경 |
762 | 7 |
0 |
19657 |
[오늘 바치는 기도]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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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0 |
노병규 |
1,053 | 7 |
0 |
1968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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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1 |
이미경 |
728 | 7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