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684 [아침 묵상] '삶을 이끄는 기도' |4|  2006-08-11 노병규 1,0787 0
19687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4|  2006-08-11 노병규 8127 0
19689 [오늘 복음묵상] 예수 추종의 길 / 박상대 신부님 |7|  2006-08-11 노병규 6897 0
19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12 이미경 5707 0
19712 탐욕   2006-08-12 노병규 5987 0
1974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8) /세상 종말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 ... |7|  2006-08-14 박영희 6347 0
19749 아직도 치료 중인가요? / 홍문택 신부님 |3|  2006-08-14 노병규 7647 0
19802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... |2|  2006-08-16 노병규 8087 0
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|3|  2006-08-17 노병규 8417 0
19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08-18 이미경 7847 0
19864 미소 하나 주고 미움 하나 얻고 / 홈문택 신부님 |4|  2006-08-18 노병규 6817 0
19880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9일) ♥ |10|  2006-08-19 정정애 5097 0
19938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2일) ♥ |7|  2006-08-22 정정애 6397 0
19963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3일) ♥ |9|  2006-08-23 정정애 5457 0
2001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' |5|  2006-08-25 노병규 6747 0
20014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25일) ♥ |13|  2006-08-25 정정애 5547 0
20021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 2 |16|  2006-08-25 이미경 7167 0
20058 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 |4|  2006-08-26 윤경재 8917 0
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8-28 이미경 7657 0
20088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 28일) ♥ |18|  2006-08-28 정정애 6067 0
2008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온답니다' |5|  2006-08-28 노병규 7217 0
20099 [오늘 복음묵강]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/ 상지종 신부님   2006-08-28 노병규 6357 0
20119 ~동 화~ |10|  2006-08-29 양춘식 6757 0
20133 "속이 좁아요" |4|  2006-08-29 노병규 1,0367 0
20150 나는 행복합니다. |6|  2006-08-30 임숙향 8367 0
20156 화투치는 수녀 |3|  2006-08-30 노병규 1,0307 0
20188 ♤ 일상(日想)의 기도 / 박현배 야고보 신부님 ♤ |1|  2006-08-31 노병규 7987 0
20190 모르는게 약 |2|  2006-08-31 이인옥 8837 0
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9-01 이미경 7767 0
20207 마음으로 보기 / 김화석 신부님 |3|  2006-09-01 노병규 76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