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211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일) ♥ |19|  2006-09-01 정정애 8507 0
20239 셈(계산). 이제민 신부 |3|  2006-09-02 윤경재 7477 0
20249 제가 존경하는 형제님 |4|  2006-09-02 윤경재 7757 0
20261 술사목 단상 |5|  2006-09-03 노병규 7737 0
20262 *♤하 얀 길♤* |8|  2006-09-03 양춘식 6477 0
20266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|2|  2006-09-03 장병찬 7507 0
20277 "남을 존중하면 갈등 줄어” |4|  2006-09-04 노병규 7087 0
20317 [오늘의 복음묵상] 예수의 간섭 / 오상선 신부님 |6|  2006-09-05 노병규 9287 0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  2006-09-07 양춘식 8317 0
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상) |13|  2006-09-07 박영희 7857 0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  2006-09-07 홍선애 6937 0
20408 들꽃마을의 추억 |5|  2006-09-09 노병규 6377 0
20486 <14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2 부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9-12 노병규 7807 0
20522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. |6|  2006-09-13 임숙향 6997 0
20530 @ @ 채송화 꽃밭에서 ::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6-09-13 최인숙 7947 0
20536 <16>가객여운(佳客如雲)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9-13 노병규 8577 0
20544 손에 잡힐 듯한 그분의 고뇌 |4|  2006-09-13 양승국 8167 0
20579 [오늘 복음묵상] † 성모칠고 /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9-15 노병규 8637 0
2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6-09-15 이미경 8407 0
20591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/ 김형철 수사님 |15|  2006-09-15 박영희 9517 0
20592 삶의 의미-----2006.9.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  2006-09-15 김명준 8237 0
20594 ♣.가장 아름다운 사람 .♣ |7|  2006-09-15 임숙향 8617 0
20596 Stabat Mater dolorosa - 생명의 위로- |5|  2006-09-15 윤경재 8157 0
20605 왜 나쁜 사람을 만들었어요? |2|  2006-09-16 노병규 6137 0
20612 "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” |2|  2006-09-16 홍선애 7527 0
20614 [오늘 복음묵상] 내면의 기초공사 / 김경희 수녀님 |3|  2006-09-16 노병규 8637 0
20635 - 묘 비 명 - |6|  2006-09-16 양춘식 6447 0
20636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7일) *♤ |12|  2006-09-17 정정애 7347 0
20641 목숨 건 사랑은 말이 없다 |5|  2006-09-17 노병규 7627 0
20646 자유의 길-----2006.9.17 연중 제24주일   2006-09-17 김명준 63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