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836 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  2021-04-03 김중애 1,1041 0
1458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3)   2021-04-03 김중애 2,0434 0
145834 <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>   2021-04-03 방진선 1,4380 0
1458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6,1-7/성토요일,파스카 성야)   2021-04-03 한택규 1,1180 0
145832 2021년 4월 3일 토요일 [(백) 파스카 성야]   2021-04-03 김중애 1,2590 0
14583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9) ‘21.4.3.토   2021-04-03 김명준 8281 0
145830 예수님과 더불어 우리도 부활하였습니다! -빛과 생명과 희망으로- 이수철 ... |3|  2021-04-03 김명준 1,8826 0
145829 ◈ 오늘 4월 3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둘째날 ]   2021-04-03 장병찬 1,5110 0
145828 저는 오늘 성금요일 독서를 아주 좋아합니다. |1|  2021-04-02 강만연 1,2611 0
145827 4.3. “오늘 밤은 왜 다른 밤들과 다른가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04-02 송문숙 1,7743 0
145826 성 토요일 |9|  2021-04-02 조재형 2,50611 0
145825 ■ 입타의 딸[13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3]   2021-04-02 박윤식 1,8311 0
145824 #사순절3 제14처 무덤에 묻히다. |1|  2021-04-02 박미라 1,5551 0
1458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1-04-02 주병순 1,7540 0
1458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스카 성야)『예수님의 부활 ... |2|  2021-04-02 김동식 1,6170 0
145821 다 이루어졌다. |1|  2021-04-02 최원석 1,8801 0
145820 오늘 4월 2일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   2021-04-02 장병찬 2,1350 0
145819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  2021-04-02 김중애 1,8651 0
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21-04-02 김중애 1,6721 0
145817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, 그의 상처로 우리를 나았다.   2021-04-02 강헌모 1,5642 0
145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2)   2021-04-02 김중애 2,1945 0
145815 2021년 4월 2일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   2021-04-02 김중애 1,7610 0
145814 <존엄하게 주고 받는다는 것>   2021-04-02 방진선 1,5130 0
1458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1―19,42/주님 수난 성금요일)   2021-04-02 한택규 1,3780 0
14581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8) ‘21.4.2.금   2021-04-02 김명준 1,2972 0
145810 품위있는 삶과 죽음을 위하여 -진리, 공부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21-04-02 김명준 2,0178 0
145805 부탁드릴게요   2021-04-02 임완재 1,8510 1
145796 4.2.(성 금요일 )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1-04-01 송문숙 1,8093 0
145795 부탁입니다. |1|  2021-04-01 최원석 1,3354 1
145790 #사순절3 제13처 십자가에서 내리어져 어머니 품에 안기다.   2021-04-01 박미라 1,11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