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433 오늘의 묵상 제 45 일 (고통) |11|  2006-11-16 한간다 6377 0
22489 [저녁 묵상] 마음에 촛불을 |5|  2006-11-17 노병규 7457 0
22520 항구한 기도-----2006.11.18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1|  2006-11-18 김명준 5797 0
22524 아카시아와 제레누크 |17|  2006-11-18 배봉균 6147 0
22551 끝은 시작 ----- 2006.11.19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|1|  2006-11-19 김명준 8027 0
22560 영셩체 후 묵상(11월20일) |16|  2006-11-20 정정애 6237 0
22568 < 3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3|  2006-11-20 노병규 6337 0
22585 영성체 후 묵상 (11월21일) |19|  2006-11-21 정정애 6657 0
22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1-21 이미경 8047 0
22591 머드(mud) |11|  2006-11-21 배봉균 7917 0
2262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참으로 완전한 사람 |5|  2006-11-22 노병규 7027 0
22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11-22 이미경 8557 0
22646 [저녁 묵상] 교회의 상징인 포도나무의 교훈 |5|  2006-11-22 노병규 7617 0
22651 ♥†~ 사랑의 기적을 이루시는 하느님~! |10|  2006-11-23 양춘식 6227 0
22655 [새벽을 여는 아침기도] 하느님의 위로' |4|  2006-11-23 노병규 8767 0
22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23 이미경 9827 0
22669 토인비의 '청어 이야기' |18|  2006-11-23 이복선 8317 0
22682 개미들과 같은 군상(群像) |9|  2006-11-24 김선진 6217 0
22685 영성체 후 묵상 (11월24일) |19|  2006-11-24 정정애 6827 0
22710 올바른 기도는 그분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. |6|  2006-11-24 윤경재 8727 0
22712 < 48 > 인생은 노동이 아니다 ㅣ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1-24 노병규 9167 0
22744 ◆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. . . . . |14|  2006-11-25 김혜경 6637 0
22751 사랑안에 살아계신 하느님 |10|  2006-11-25 임숙향 7857 0
22753 [괴짜수녀일기] 여형이의 분홍색 원피스 /이호자 수녀님<18> |3|  2006-11-25 노병규 7007 0
22785 王에대해서... |8|  2006-11-26 임태형 6507 0
22795 ♥†~ 주님의 제물은 사랑 ~! |11|  2006-11-26 양춘식 6037 0
22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1-27 이미경 7887 0
22822 하느님만으로 가득한 삶 ----- 2006.11.27 연중 제34주간 ... |3|  2006-11-27 김명준 5817 0
22837 "우리" |10|  2006-11-27 임숙향 5737 0
22840 영성체 후 묵상 (11월28일) |33|  2006-11-28 정정애 9077 0
22859 카톨릭성가 ..402장 " 세상은 아름다워라 ♪" |2|  2006-11-28 정정애 52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