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99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20-09-24 주병순 1,5241 0
14166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간 월요일)『안 ... |2|  2020-10-25 김동식 1,5240 0
141741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(여우 같은 헤로데, ...   2020-10-28 김대군 1,5240 0
144798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. 그래서 하느님 ...   2021-02-24 강헌모 1,5240 0
145845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  2021-04-03 주병순 1,5240 0
146729 내게는 영원히 책임져줄 보호자가 있다네♬ (요한16,5-11)   2021-05-11 김종업 1,5240 0
146844 <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이승을 떠난다는 것>   2021-05-15 방진선 1,5241 0
153120 <우리 앞에 있는 아름다움(美)과 선함(善)을 보는 것>   2022-02-14 방진선 1,5240 0
153293 성모님이 모델로 전락한 안타까운 현실 |4|  2022-02-20 강만연 1,5244 1
153725 3.13.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,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- ... |1|  2022-03-12 송문숙 1,5240 0
1543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4-09 김명준 1,5241 0
15611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05 박영희 1,5241 0
15755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  2022-09-14 조재형 1,5247 0
1071 비밀의 정원~♬~♬~♬ |4|  2008-06-24 송규철 1,5242 0
1241 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|1|  2009-05-03 윤광진 1,5242 0
1247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  2009-05-08 이갑기 1,0901 0
1252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  2009-06-02 양남수 7931 0
1260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  2009-06-17 김혜경 7343 0
2148 20 07 14 (화) 평화방송 미사 가스 토해내는 것으로 시작한 물질 ...   2020-08-10 한영구 1,5240 0
4702 복음의 향기 (사순4주간 금요일)   2003-04-04 박상대 1,5235 0
5284 "어린이"에 대한 오해   2003-08-12 이인옥 1,5236 0
6718 복음산책(사순4주간 수요일)   2004-03-24 박상대 1,5239 0
7074 더 다웁게 살아야   2004-05-17 문종운 1,52310 0
958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4-05 이미경 1,52311 0
102189 봉헌생활의 축복 -“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”- 이수철 ... |5|  2016-02-02 김명준 1,52313 0
103831 ♣ 4.18 월/ 문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양우리 밖으로 - 기 프 ... |2|  2016-04-17 이영숙 1,5234 0
1081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그리스도 왕 대축일)『 회 ... |1|  2016-11-19 김동식 1,5232 0
108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8) |2|  2016-11-28 김중애 1,5234 0
109937 170208 - 연중 제5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 ... |3|  2017-02-08 김진현 1,5232 0
110261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2-22 윤경재 1,52314 0
110280 Re: * 풀어야 산다! * (굿 윌 헌팅) |1|  2017-02-22 이현철 4592 0
11753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남의 잘못 용서해주려는 좋은 사람)   2018-01-12 김중애 1,5230 0
120958 2018년 6월 6일(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 ...   2018-06-06 김중애 1,5230 0
12222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  2018-07-27 김리다 1,5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