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12-16 이미경 6417 0
23484 무한우주(無限宇宙) |3|  2006-12-16 배봉균 5657 0
23507 나눔*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|10|  2006-12-17 임숙향 6477 0
23508 ''하느님과 맺는 우정'' |7|  2006-12-17 노병규 6457 0
23545 (60) 산다는 것은 |16|  2006-12-18 김양귀 7037 0
23557 촉견폐일(蜀犬吠日), 월견폐설(越犬吠雪), 오우천월(吳牛喘月) |12|  2006-12-18 배봉균 7837 0
23559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4th] |7|  2006-12-18 양춘식 4787 0
23561 오늘의 묵상 (12월19일) |36|  2006-12-19 정정애 7757 0
23581 ☆ 주님! 당신은 얼마나 기쁘시기에.....☆ |9|  2006-12-19 홍선애 7177 0
23582 하느님 앞에서의 삶 ---- 2006.12.19 대림 제3주간 화요일 |3|  2006-12-19 김명준 7337 0
23583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? |13|  2006-12-19 황미숙 1,1407 0
23586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, 네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. |9|  2006-12-19 윤경재 6907 0
23587 [저녁 묵상]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…ㅣ 이찬홍 신부님 |5|  2006-12-19 노병규 6967 0
23590 ♥†~ 서로 사랑하십시오~! |13|  2006-12-19 양춘식 5457 0
23604 용장(勇將) 한니발 장군 |11|  2006-12-20 배봉균 7787 0
23605 Re : 역발산기개세(力拔山氣蓋世), 일기당천(一騎當千), 일당백(一 ...   2006-12-20 배봉균 1,2575 0
23650 이웃과 ‘나누는’ 성탄 l 유흥식 주교님 |4|  2006-12-21 노병규 6397 0
23655 나도 너에게 사랑 사촌이 되어 주리라. |6|  2006-12-21 윤경재 7587 0
23657 영혼의 눈을 뜨게 하소서 |6|  2006-12-21 노병규 7137 0
23672 ◆ 도대체 나는 무엇하는 사람입니까? . . .[박병기 신부님] |12|  2006-12-22 김혜경 8617 0
23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2-23 이미경 7067 0
23730 새옹지마(塞翁之馬)와 전화위복(轉禍爲福) 그리고 인패위공(因敗爲功) |3|  2006-12-23 배봉균 7037 0
23731 사랑할 때 |6|  2006-12-23 이재복 5537 0
23740 성탄 축하드리오며,,늘~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.. |4|  2006-12-24 노병규 8337 0
23741 송구영신(送舊迎新) |5|  2006-12-24 배봉균 6017 0
23754 ♡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l 이해인 ♡ |5|  2006-12-24 노병규 7437 0
23764 오늘의 묵상 (12월25일) |14|  2006-12-25 정정애 6317 0
23767 예수 성탄 대축일 ♥ Good News 와 Good News 회원가족 ... |13|  2006-12-25 임숙향 6797 0
23776 말씀공부의 중요성 ----- 2006.12.25 월요일 예수 성탄 대축 ... |1|  2006-12-25 김명준 5847 0
23787 (64) 기도 |20|  2006-12-25 김양귀 7687 0
23796 오늘의 묵상 (12월26일) |12|  2006-12-26 정정애 73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