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800 기도하게 하소서 |4|  2006-12-26 노병규 1,0137 0
23819 당신의 숨결따라 |10|  2006-12-26 임숙향 5977 0
23826 [아침 묵상]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|8|  2006-12-27 노병규 6487 0
23858 ♥†~ 말없이 사랑하십시오...~! |11|  2006-12-27 양춘식 6357 0
23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28 이미경 8167 0
23881 (280) 군자란이 꽃을 피웠어요! |20|  2006-12-28 유정자 5697 0
23886 +예수 성탄의 숨은 공로자 |9|  2006-12-28 오상옥 6237 0
23887 빛과 어둠의 그늘-----2006.12.28 목요일 무죄한 어린이들의 ... |4|  2006-12-28 김명준 5877 0
23898 오늘의 묵상 (12월29일) |29|  2006-12-29 정정애 6377 0
23906 < 13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6|  2006-12-29 노병규 5777 0
23921 하느님 체험 ----- 2006.12.29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... |3|  2006-12-29 김명준 5757 0
23941 ♣~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~♣ |4|  2006-12-30 노병규 5457 0
23942 영원한 고향(故鄕) ----- 2006.12.30 토요일 성탄 팔일 축 ... |3|  2006-12-30 김명준 4687 0
23964 오늘의 묵상 (12월 31일) |21|  2006-12-31 정정애 6107 0
24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1-02 이미경 7627 0
24017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 |5|  2007-01-02 노병규 6427 0
24027 [동영상과 글] 까르첼리 은둔소를 찾아서... |4|  2007-01-02 노병규 8547 0
24035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신비 |13|  2007-01-02 장이수 5617 0
24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1-03 이미경 7337 0
24049 폄하(貶下)와 폄훼(貶毁), 초미(焦眉)외 백미(白眉) |3|  2007-01-03 배봉균 5757 0
24073 [저녁 묵상] 너를 비워서 그분이 너를 차지하게 하라 |5|  2007-01-03 노병규 6237 0
24078 지금 세대도 그리스도를 갈망하고 있을까요 ? |16|  2007-01-03 장이수 5097 0
24080 ♣~ 겨울 아가[1] ~♣ |6|  2007-01-03 양춘식 5507 0
24088 내 안의 위험한 만남 |10|  2007-01-04 황미숙 9247 0
24096 (283) 말씀지기> 무엇을 찾느냐? |10|  2007-01-04 유정자 7257 0
24112 (70) 생일 묵상 |30|  2007-01-04 김양귀 1,0357 0
24116 HAPPY BIRTHDAY TO YOU |6|  2007-01-05 정정애 3501 0
24125 생신 축하드려요~^^ |4|  2007-01-05 이미경 3571 0
24114 ◆ 불충한 목자의 가장행렬 . . . . . [제찬규 신부님] |10|  2007-01-05 김혜경 6977 0
24117 오늘의 묵상 (1월5일) |11|  2007-01-05 정정애 6177 0
24118 [아침 묵상] 주님! 채워주소서 |6|  2007-01-05 노병규 6767 0
24120 바위와 계란 |2|  2007-01-05 배봉균 53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