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141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----- 2007.2.5 월요일 성녀 아카다 ... |3|  2007-02-05 김명준 5607 0
25158 무제 |12|  2007-02-05 이재복 6637 0
25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2-06 이미경 1,0287 0
25166 주님, 제가 너무 커있어요 |6|  2007-02-06 홍선애 9307 0
25173 침묵 |2|  2007-02-06 유웅열 5897 0
25177 '마음에서 나오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2-06 정복순 7007 0
25188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14-23 묵상 / 때 |5|  2007-02-07 권수현 5457 0
25202 시간과 속도 그리고 성장의 과정 |3|  2007-02-07 유웅열 5067 0
25218 †♠~ 제 34회. 땅속에 묻어 두었던 태극기가 빛을 보다. ~♠†/ ... |7|  2007-02-07 양춘식 6427 0
25219 예수께서 몸과 마음으로 느꼈던 연대의식과 연민의 정으로 |5|  2007-02-07 정중규 5817 0
25229 '하느님의 자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2-08 정복순 5987 0
25239 무제 / 지봉선 |9|  2007-02-08 이재복 5667 0
25288 오늘의 묵상 (2월10일) |26|  2007-02-10 정정애 5427 0
25295 '예수님의 은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2-10 정복순 5977 0
25298 [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] 아픔이 은총이 되기를!ㅣ유흥식 주교님 |4|  2007-02-10 노병규 5777 0
25309 (315) 말씀지기> 이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! |10|  2007-02-10 유정자 5977 0
25312 '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10 정복순 6727 0
25315 [새벽을 여는 주일 아침묵상] 아! 사람 |3|  2007-02-11 노병규 6887 0
25334 오늘의 묵상 (2월12일) |12|  2007-02-12 정정애 6167 0
25386 †♠~ 제 40회. 아빠 목소리다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... |5|  2007-02-13 양춘식 4847 0
25395 (319) 사랑의 파도가 되어 / 이현철 신부님 |7|  2007-02-14 유정자 5787 0
25403 그 마을로는 들어가지 말아라! |5|  2007-02-14 이인옥 5577 0
25413 인간의 손으로 만지게 하시는 치유의 하느님 사랑. |13|  2007-02-14 장이수 5597 0
25416 †♠~ 제 41회. 네 이름은 진주란다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3|  2007-02-14 양춘식 5677 0
25423 [오늘 복음묵상] 언제나 위안을 주시는 베드로 사도 l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2-15 노병규 9027 0
25433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|2|  2007-02-15 장병찬 6907 0
25448 구원을 받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? |6|  2007-02-16 황미숙 7607 0
25450 ♥ 주님 아시지요? 우리들 마음.... ♥   2007-02-16 홍선애 6707 0
25464 삶의 영성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7-02-16 오상옥 6887 0
25476 "체험과 고백 그리고 믿음" ----- 2007.2.17 연중 제6주간 ... |2|  2007-02-17 김명준 59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