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857 기도   2024-03-24 김중애 1333 0
170856 이웃 사람들   2024-03-24 김중애 1161 0
170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4)   2024-03-24 김중애 2298 0
170854 매일미사/2024년3월 24일주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  2024-03-24 김중애 660 0
170852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3-23 장병찬 520 0
170851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 |1|  2024-03-23 장병찬 220 0
170850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... |1|  2024-03-23 장병찬 240 0
170849 ★2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... |1|  2024-03-23 장병찬 150 0
170848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|2|  2024-03-23 박영희 1005 0
170847 사랑으로 생긴 슬픔 |1|  2024-03-23 김대군 761 0
170846 [주님 수난 성지 주일]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(마르11,7-10) |1|  2024-03-23 김종업로마노 551 0
170845 [주님 수난 성지 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  2024-03-23 김종업로마노 924 0
170844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24-03-23 주병순 300 0
170842 3월 23일 / 카톡 신부   2024-03-23 강칠등 521 0
170841 ^^   2024-03-23 이경숙 541 0
17084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충동 ...   2024-03-23 이기승 1021 0
1708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3-23 김명준 460 0
170838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3|  2024-03-23 조재형 4088 0
170837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. (요한11,43-57) |1|  2024-03-23 김종업로마노 541 0
170836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  2024-03-23 김종업로마노 972 0
1708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1,45-56/사순 제5주간 토요일)   2024-03-23 한택규엘리사 260 0
170834 ■ 구원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   2024-03-23 박윤식 891 0
170833 ■ 고정관념을 버리자 / 따뜻한 하루[359]   2024-03-23 박윤식 811 0
170832 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 ... |2|  2024-03-23 최원석 793 0
170831 예수님의 희생   2024-03-23 이경숙 671 0
170830 “우연은 없다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3-23 최원석 2105 0
170829 시니어세대 마음가짐 45가지   2024-03-23 김중애 2063 0
170828 주님 사랑이 우리를 부르십니다.   2024-03-23 김중애 951 0
170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3)   2024-03-23 김중애 1944 0
170826 매일미사/2024년3월23일토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토요일]   2024-03-23 김중애 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