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430 ◆ 겁 많은 수녀님의 용기 . . . . . . [최영철 신부님] |7|  2007-05-10 김혜경 1,0227 0
2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5-12 이미경 7567 0
27513 우리를 친구로 불러 주셨습니다. |3|  2007-05-14 윤경재 8767 0
27518 5월 15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/! |4|  2007-05-15 양춘식 8957 0
27527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5-15 정복순 8197 0
27572 5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16-20 묵상/ 새로운 시작 |8|  2007-05-17 권수현 7437 0
27573 표지판 |8|  2007-05-17 이재복 6187 0
27620 (124)<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> |19|  2007-05-18 김양귀 6517 0
27670 임이시여 |7|  2007-05-21 이재복 5657 0
27685 성부, 성자, 성령을 아는 것이 영원한 생명이다(요한복음17,1~26) ... |2|  2007-05-22 장기순 7607 0
27724 예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넣어 주셨다 |14|  2007-05-23 장이수 9027 0
27743 전인적인 사랑을 당부하시는 주님 |6|  2007-05-25 장이수 7247 0
27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5-26 이미경 7437 0
27766 5월 21일 야곱의 우물-요한 21, 20-25 묵상/ 바람에 흔들리는 ... |6|  2007-05-26 권수현 6227 0
27783 5월 27일 야곱의 우물-요한 20, 19-23 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 ... |5|  2007-05-27 권수현 7837 0
27784 오늘의 묵상 (5월 27일) |12|  2007-05-27 정정애 6597 0
27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5-27 이미경 8587 0
27798 5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7-27 묵상/생명은 네트워크 ... |8|  2007-05-28 권수현 4977 0
27806 참으로 부자는 누구인가? |7|  2007-05-28 윤경재 8767 0
27810 "인간의 구원" --- 2007.5.28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2|  2007-05-28 김명준 6507 0
27820 성령의 선물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) |4|  2007-05-29 송월순 1,2027 0
27844 오늘의 묵상 (5월 30일) |11|  2007-05-30 정정애 8377 0
27846 거룩한 만남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) |5|  2007-05-30 송월순 1,1407 0
27871 첫 마음, 첫 사랑 |11|  2007-05-31 황미숙 9777 0
27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6-01 이미경 8837 0
27888 오늘의 묵상 (6월1일) |15|  2007-06-01 정정애 7647 0
27915 예수성심의 의미!- 구원의 현실력 |2|  2007-06-02 허윤석 8137 0
27918 권위와 권한 |3|  2007-06-02 윤경재 5517 0
27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6-03 이미경 7867 0
27953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. - <생각의 게으름> |3|  2007-06-04 윤경재 79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