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315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19-03-16 주병순 1,5140 0
129875 유다야 유다야(II) (요한13:18~38)   2019-05-23 김종업 1,5140 0
13052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십시오!)   2019-06-21 김중애 1,5146 0
132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7)   2019-08-27 김중애 1,5145 0
13373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... |2|  2019-11-09 정민선 1,5141 0
134194 차동엽신부(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)   2019-11-29 김중애 1,5143 0
137560 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  2020-04-15 김중애 1,5141 0
138069 하느님의 거처가 된 자들의 삶 (요한14:2-3)   2020-05-08 김종업 1,5140 0
138243 5.14.“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.”(요한 1 ...   2020-05-14 송문숙 1,5142 0
138303 ■ 요셉이 형들에게 곡식을 줌[26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 ... |1|  2020-05-16 박윤식 1,5142 0
138558 평생 화두 -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0-05-29 김명준 1,5148 0
139895 <하늘 길 기도 (2398) ‘20.8.5.수.>   2020-08-05 김명준 1,5142 0
140001 신앙의 눈으로   2020-08-10 김중애 1,5141 0
144482 [설날]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(루카12,35-40) |1|  2021-02-12 김종업 1,5141 0
145571 ■ 왼손에는 횃불을 오른손에는 나팔을[7] / 판관들의 시대[1] / ... |1|  2021-03-26 박윤식 1,5142 0
146222 꿈꾸다 가는 인생   2021-04-20 김중애 1,5143 0
150114 연중 제27 주일 |4|  2021-10-02 조재형 1,5146 0
154571 4.21.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. 바로 나다. 나를 만져보아라.” - ... |2|  2022-04-20 송문숙 1,5144 0
1162 미신 경험   2008-11-14 김말이 1,5143 0
2032 19 09 20 (금)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으뜸가는 기적을 발걸음 운 ...   2019-12-08 한영구 1,5140 0
3709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23 배기완 1,51312 0
3731 날마다의 출애굽(5/30)   2002-05-30 이영숙 1,51311 0
5102 성서속의 사랑(7)- 14년이나 기다려 얻은 아내   2003-07-10 배순영 1,5136 0
6305 복음산책 (안토니오 아빠스)   2004-01-17 박상대 1,5136 0
6630 복음산책(사순2주간 수요일)   2004-03-10 박상대 1,51311 0
7946 (복음산책) 사랑과 용서의 등식 |5|  2004-09-15 박상대 1,5137 0
7947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! |7|  2004-09-16 황미숙 9662 0
8868 ♣ 12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방식 ♣ |9|  2004-12-30 조영숙 1,51310 0
12065 ▣ 103위 한국 순교 성인에 관하여 ~! ▣ (#51 - #103) |10|  2005-08-25 조영숙 1,5139 0
12068 Re:103위 한국 순교 성인 - (#51-#103)소스입니다. |2|  2005-08-25 조영숙 5664 0
5063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12 박명옥 1,5138 0
95327 ♡ 핑계 없는 무덤 없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3-17 김세영 1,513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