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07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끼리 만의 폐쇄적인 교회가 아니라, 춥고 ... |1|  2021-03-06 박양석 1,4207 0
145073 십자가의 길 기도 4   2021-03-06 박미라 1,1531 0
145072 십자가의 길 기도 3   2021-03-06 박미라 1,1251 0
145071 십자가의 길 기도 2   2021-03-06 박미라 1,0141 0
145070 십자가의 길 기도 1   2021-03-06 박미라 1,0751 0
1450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는 이들은 행복하다: 눈물이 채 ... |2|  2021-03-06 김현아 1,8554 0
145068 성전 정화 |2|  2021-03-06 김대군 1,3241 0
145067 ■ 기브온의 속임수[12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2] |1|  2021-03-06 박윤식 1,2362 0
145066 나이 선생님, 당신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.   2021-03-06 강만연 1,3470 0
145065 #사순절4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.   2021-03-06 박미라 1,0830 0
145064 사순 제3주일 |7|  2021-03-06 조재형 2,05010 0
14506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1-03-06 장병찬 9150 0
14506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21-03-06 주병순 1,0000 0
1450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일)『성전을 정화 ... |2|  2021-03-06 김동식 1,2510 0
145060 회개 |1|  2021-03-06 최원석 9981 0
145059 하느님은 아들이라 하시는데, 우리는 스스로 종으로 살고 있다. (루카 ...   2021-03-06 김종업 8080 0
14505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... |1|  2021-03-06 장병찬 8990 0
145057 행복한 빚쟁이   2021-03-06 김중애 1,1561 0
145056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  2021-03-06 김중애 1,0991 0
145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6)   2021-03-06 김중애 1,3453 0
145054 2021년 3월 6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21-03-06 김중애 9170 0
145053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.   2021-03-06 강헌모 9500 0
145052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|1|  2021-03-06 김종업 8740 0
145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/사순 제2주간 토요 ...   2021-03-06 한택규 8740 0
14505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1) ‘21.3.6.토 |1|  2021-03-06 김명준 8481 0
145049 우리의 평생과제 -회개와 자비행을 통해 하느님 아버지를 닮는 일- 이 ... |2|  2021-03-06 김명준 1,2395 0
145048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탕자의 비유 (루카15,1-3.11ㄴ-32)   2021-03-06 김종업 8810 0
145047 계산하는 사랑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닙니다.   2021-03-06 강만연 9810 0
145046 3.6.“나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. 가서, 아버지! 제가 하늘과 아버 ... |1|  2021-03-05 송문숙 1,1592 0
14504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괜찮다, 다 괜찮다! |2|  2021-03-05 박양석 96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