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	작은 예수님과의 만남	1999-01-28	강종선	8,651	86	0
8	[RE:2]진짜 진짜 감동 받았어요...	1999-03-19	김정민	5,554	2	0
91	나는 하느님 앞에서 처음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|5|	2000-06-04	장영자	6,911	79	0
5030	사제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	2003-06-24	양승국	6,621	69	0
5036	[RE:5030]	2003-06-25	윤성희	3,962	3	0
6832	2막	2004-04-13	양승국	5,600	62	0
6867	[RE:6832]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~	2004-04-15	전지선	3,520	4	0
6856	[RE:6832]양승국신부님 감사합니다.	2004-04-14	이시은	3,516	4	0
6852	신부님 감사합니다.	2004-04-14	이귀성	3,307	3	0
6850	빈 무덤 - -	2004-04-14	윤성희	3,453	3	0
6847	[RE:6832]감사합니다!!	2004-04-13	김유철	3,580	5	0
6845	[RE:6832]감사합니다.	2004-04-13	박유연	3,406	3	0
6842	[RE:6832]	2004-04-13	김범호	3,802	7	0
6841	[RE:6832]감사드립니다	2004-04-13	박정민	3,460	3	0
6838	[RE:6832]그동안 감사합니다.	2004-04-13	김봉국	3,606	4	0
5039	신부님의 딱 한 가지 나쁜 습관	2003-06-26	양승국	6,174	58	0
6598	특별한 그 무엇을 찾지 마십시오	2004-03-03	양승국	5,269	51	0
1861	부끄러운 고백(1/2)	2001-01-01	노우진	4,298	49	0
1870	[RE:1862]늦은 감사~~*^^*	2001-01-04	노우진	3,163	1	0
1862	[RE:1861]노우진 신부님! 화이팅!	2001-01-02	상지종	3,910	4	0
4143	부끄러운 고백	2002-10-10	양승국	4,472	49	0
4146	[RE:4143]	2002-10-10	최정현	2,865	2	0
6556	사제로서의 참된 단식	2004-02-26	양승국	4,130	49	0
2096	Ferdinan	2001-03-17	이 준균	4,852	48	0
4943	비가 오면 비를 맞지요	2003-05-28	양승국	5,833	48	0
57126	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7-07	노병규	4,674	48	0
4981	누군가가 제 뒤에서	2003-06-07	양승국	5,121	46	0
57845	8월 7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08-07	노병규	3,698	46	0
5841	내 코가 석자인데	2003-10-31	양승국	5,783	45	0
4002	결혼 13주년이면...(9/4)	2002-09-04	오상선	4,227	44	0
4636	개들과 경쟁을	2003-03-19	양승국	3,710	44	0
4640	[RE:4636]	2003-03-20	전지선	2,984	0	0
5004	고통의 영성	2003-06-16	양승국	5,142	44	0
5063	하느님 체험을 위한 족집게 과외	2003-07-02	양승국	4,740	44	0
4412	휴대폰 번호를 바꾸지 말아야 할 이유	2003-01-08	양승국	4,871	43	0
4822	적어도 80까지는	2003-04-29	양승국	4,215	43	0
4939	그냥	2003-05-27	양승국	4,339	43	0
6067	부끄러운 기억 하나	2003-12-04	양승국	5,058	43	0
16	다락방 같은곳... |3|	1999-06-13	김제중	5,457	43	0
96	[RE:16] 참 좋으신분이군요	2000-07-24	박태남	4,158	1	0
3975	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(연중 21주 월)	2002-08-25	상지종	3,894	42	0
4526	벼랑 끝에 서서	2003-02-12	양승국	3,759	42	0
4725	꽃잎같던 인연들	2003-04-08	양승국	3,622	42	0
4853	마니산 자락너머 저녁노을	2003-05-05	양승국	3,601	42	0
4908	내 몸이 두개라면	2003-05-18	양승국	3,625	42	0
4991	낙화의 순간을 위해서	2003-06-10	양승국	3,645	4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