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32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13-10-04 주병순 2991 0
84334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  2013-10-05 주병순 3221 0
84336 ●감관의 신비적인 밤(2)   2013-10-05 김중애 4141 0
84337 ♥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   2013-10-05 김중애 4331 0
84340 ■ 자신 탓보다 하느님의 도우심/신앙의 해[318] |1|  2013-10-05 박윤식 4161 0
84341 굿뉴스 가족들에게 평화를 빕니다.   2013-10-05 유웅열 3801 0
84347 10월6일(일) 聖女 마리아 프란치스카 님♥   2013-10-05 정유경 3331 0
84348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2강 복음으로서의 요한 묵시록 3 |3|  2013-10-05 이정임 6901 0
84351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 포럼 : 제3횔 이원길 베르나르도   2013-10-05 유웅열 4701 0
84357 ♥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  2013-10-06 김중애 4441 0
84363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  2013-10-06 주병순 3501 0
84370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(piety) - 윤리덕 |1|  2013-10-06 소순태 3901 0
8437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3-10-07 주병순 3571 0
84379 친교의 단절과 재정립은 죽음과 부활을 상징합니다.   2013-10-07 유웅열 4061 0
84394 "굿뉴스"가족과 함게 읽고 싶은 글 : 토빗기 8) 라파엘이 돈을 찾아 ...   2013-10-08 유웅열 4901 0
84396 아름다운 바보 |1|  2013-10-08 이부영 5681 0
84398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13-10-08 주병순 3741 0
84399 환대(hospitality)에 대한 묵상, 2013.10.8 연중 제2 ...   2013-10-08 김명준 4341 0
84400 10월9일(수) 聖아브라함,聖女아타나시아 夫婦♥   2013-10-08 정유경 5191 0
84402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??? - 루카 10,42 #[다연중16주일복 ...   2013-10-08 소순태 4961 0
84403 성령의 선물로서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(piety) |1|  2013-10-08 소순태 4561 0
84409 ■ 주님의 기도/신앙의 해[322]   2013-10-09 박윤식 4321 0
84415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주십시오.   2013-10-09 주병순 3261 0
84417 오늘, 짧은 주님의 기도 - 루카 11,1-4 #[연중27주수복음]   2013-10-09 소순태 5531 0
84427 10) 토빗기 을 마치면서. . . .   2013-10-10 유웅열 3811 0
84428 소금의 짠맛 |1|  2013-10-10 이부영 4651 0
84430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13-10-10 주병순 4311 0
84434 [만화 묵상] 두드리면....(루카 11.10ㄷ)   2013-10-10 김영범 4141 0
84436 5# piety/pietas 의 자구적 의미 |2|  2013-10-10 소순태 4271 0
84448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13-10-11 주병순 35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