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907 '우리'라는 행복   2019-02-27 김중애 1,6981 0
12791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  2019-02-27 주병순 1,6191 0
127916 2.28. 말씀기도 - "네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...   2019-02-28 송문숙 1,2891 0
127917 2.28.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- 양주 ... |1|  2019-02-28 송문숙 1,3471 0
12792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물 한 잔 주는 사람에게 상을 꼭)   2019-02-28 김중애 1,3861 0
12792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8-2 지혜와 상식)   2019-02-28 김중애 1,2621 0
127927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.   2019-02-28 김중애 1,3861 0
127934 오늘 저녁 강론 (발효 신앙, 부패 신앙)   2019-02-28 강만연 1,4461 0
127942 3.1.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3-01 송문숙 1,2401 0
1279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5) ’19.3 ...   2019-03-01 김명준 1,2091 0
1279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8주일. 2019년 3월 3일)   2019-03-01 강점수 1,3701 0
127945 2019년 3월 1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...   2019-03-01 김중애 1,2171 0
12794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결혼이 어떤 건지 하늘 뜻 따라야죠.)   2019-03-01 김중애 1,4861 0
127950 가톨릭인갅붕심교리(38-3 음식인가 말씀인가)   2019-03-01 김중애 1,2421 0
127955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19-03-01 주병순 1,3581 0
127962 ★ 치유와 기적의 식탁 |2|  2019-03-02 장병찬 1,4961 0
127964 ♥3월3일(일) 사랑으로 유색인들을 도운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  2019-03-02 정태욱 1,2541 0
1279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6) ’19.3 ...   2019-03-02 김명준 8601 0
12797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8-4 교화와 신앙인의 힘은 말씀)   2019-03-02 김중애 1,1191 0
127977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..   2019-03-02 김중애 1,4111 0
127980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|1|  2019-03-02 최원석 1,2431 0
127989 3.3.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9-03-03 송문숙 1,5031 0
12799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8-5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뿌리인 생명)   2019-03-03 김중애 9941 0
128012 3.4.말씀기도 -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 ...   2019-03-04 송문숙 1,0511 0
128013 3.4.선하신 스승님,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...   2019-03-04 송문숙 1,2971 0
12802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1|  2019-03-04 김시연 1,5991 0
128027 부자 |2|  2019-03-04 최원석 1,4151 0
128030 신부님께 보낸 메일 (희생제사와 자비)   2019-03-05 강만연 1,5741 0
128031 ★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|1|  2019-03-05 장병찬 1,5831 0
12804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8-7 참된 영적 양식인 성체)   2019-03-05 김중애 1,2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