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1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 |2|  2019-07-17 정민선 1,8891 0
131162 정의구현은 인간이 답이 아니라 주님이 답입니다 |2|  2019-07-17 최원석 1,4901 0
131170 모든 한계를 넘어서   2019-07-17 김중애 1,3881 0
131172 1분명상/겸손한 사랑   2019-07-17 김중애 1,5351 0
131174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  2019-07-17 김중애 1,6691 0
131192 끊임없이 하느님 안에서만 거처하기를 원하는 영혼   2019-07-18 김중애 1,4811 0
131194 1분명상/마음을 여는 것   2019-07-18 김중애 1,5591 0
131196 행복한 노후의 시작   2019-07-18 김중애 1,9451 0
131198 이 게시판에는 순수한 신앙관련글만 올리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, 이 범 ... |3|  2019-07-18 홍성자 2,4531 1
13119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 |1|  2019-07-18 최원석 1,7711 0
13120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금요일)『제 ... |2|  2019-07-18 김동식 2,3481 0
131205 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. |1|  2019-07-19 강만연 1,5461 0
131208 ■ 법 준수보다 사랑 실천이 더 우선 /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 |2|  2019-07-19 박윤식 1,4651 0
1312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3|  2019-07-19 정민선 1,8451 0
131218 1분명상/서로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  2019-07-19 김중애 1,6261 0
131219 명품 인생   2019-07-19 김중애 2,0141 0
131233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  2019-07-20 김중애 1,5731 0
131235 1분명상/사랑에 이르는 길   2019-07-20 김중애 1,6121 0
131237 당신을 가져가겠습니다   2019-07-20 김중애 1,8351 0
131238 보아라, 내가 선택한 나의 종, 내가 사랑하는 이, 내 마음에 드는 이 ... |1|  2019-07-20 최원석 1,7871 0
1312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일)『마르타와 마리 ... |2|  2019-07-20 김동식 2,2621 0
13125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) ... |2|  2019-07-21 김동식 1,6241 0
131255 참 좋은 몫   2019-07-21 김중애 1,2481 0
131257 1분명상/빛에 이르는 어둠   2019-07-21 김중애 1,6011 0
131258 능력을 맛보게 하는 5가지 기도   2019-07-21 김중애 2,2901 0
131261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(18)   2019-07-21 송삼재 1,4651 0
131272 1분명상/그리스도로 갈아입기까지   2019-07-22 김중애 1,3891 0
131273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  2019-07-22 김중애 2,0151 0
131274 지금 내곁에있는 숱한행복   2019-07-22 김중애 1,7601 0
13127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화요일)『예수님 ... |2|  2019-07-22 김동식 2,1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