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944 1분명상/마음의 밭   2019-08-23 김중애 8931 0
131946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  2019-08-23 김중애 1,4631 0
131947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  2019-08-23 김중애 1,0881 0
131954 ■ 새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2|  2019-08-24 박윤식 9881 0
131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4 김명준 1,0411 0
131960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.   2019-08-24 김중애 9361 0
131961 특혜를 받는 순간   2019-08-24 김중애 9591 0
131966 관상생활   2019-08-24 김중애 1,5221 0
131989 좁은문 |1|  2019-08-25 최원석 1,1321 0
1319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좁은 문의 열쇠는?) |1|  2019-08-25 김중애 8901 0
131996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|1|  2019-08-25 김중애 8441 0
132007 ★ 나에게 오라 |1|  2019-08-26 장병찬 1,2061 0
13201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 ... |2|  2019-08-26 정민선 1,2701 0
1320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모니카 기념일)『위선』 |2|  2019-08-26 김동식 1,3261 0
132028 하늘나라의 행복   2019-08-26 김중애 8531 0
132029 참된잣대   2019-08-26 김중애 8841 0
132034 ■ 늘 자신을 성찰해 나가면서 /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|2|  2019-08-27 박윤식 8611 0
1320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8-27 김명준 1,2401 0
132052 1분명상/너와 함께   2019-08-27 김중애 1,0471 0
132054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. |1|  2019-08-27 김중애 1,0651 0
132059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  2019-08-27 주병순 9581 0
1320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... |4|  2019-08-28 정민선 1,1271 0
132072 그분이 우리에게 갈 길을 제시하십니다.   2019-08-28 김중애 7631 0
13207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8-1 수도자란?)   2019-08-28 김중애 9151 0
132074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  2019-08-28 김중애 9911 0
132075 1분명상/내 마음은 임의 것   2019-08-28 김중애 9691 0
132076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  2019-08-28 김중애 1,2761 0
132077 은총을 위한 기도   2019-08-28 김중애 1,1211 0
132107 율법을 듣는 이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가 아니라   2019-08-29 김중애 7451 0
132110 나만의 마니피캇   2019-08-29 김중애 1,3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