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937 판단하지 않는 자세   2019-11-18 김중애 1,3661 0
133940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  2019-11-18 김중애 1,6151 0
133949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.. 기도를 드립니다 .. |2|  2019-11-18 최원석 1,6251 0
133951 ■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1|  2019-11-19 박윤식 1,2231 0
133952 보십시오, 주님!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._박성구 ...   2019-11-19 최원석 1,4411 0
133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9 김명준 1,4041 0
133968 꼭 슬퍼야만 눈물이 나는 건 아닌 것 같다. |1|  2019-11-19 강만연 1,1581 0
133978 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   2019-11-20 김중애 1,2681 0
133981 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.   2019-11-20 김중애 1,7061 0
133982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  2019-11-20 김중애 1,3361 0
1339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 ... |2|  2019-11-20 정민선 1,7251 0
133984 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★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4 |2|  2019-11-20 정민선 1,7381 0
133988 ★ 천국, 지옥 그리고 연옥 [가톨릭신문] |1|  2019-11-20 장병찬 1,6811 0
134011 * 유머와 자유는 그리스도인의 특징 * (사계절의 사나이)   2019-11-21 이현철 2,2151 0
134021 하느님께 매달리는 것   2019-11-22 김중애 1,3701 0
134022 이웃 사랑의 본질(2)   2019-11-22 김중애 1,6391 0
134024 행복이란 싹   2019-11-22 김중애 1,4721 0
134025 ♥북쪽 지파들이 반기를 들다♥(1열왕기1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  2019-11-22 장기순 1,5681 0
134028 성소를 정화하고 봉헌합시다   2019-11-22 최원석 1,4571 0
134036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  2019-11-23 최원석 1,1221 0
1340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23 김명준 1,4501 0
134045 하느님께 질문하기   2019-11-23 김중애 1,3971 0
1340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그리스도왕 대축일)『주님이신 ... |1|  2019-11-23 김동식 1,7411 0
134055 ★ 마지막 정화 - 연옥 [서울주보] |1|  2019-11-23 장병찬 1,3721 0
1340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'거룩한 내맡김'의 종합 |3|  2019-11-24 정민선 1,4261 0
13406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5 |2|  2019-11-24 정민선 1,5231 0
134071 ■ 우리 구원자 예수님/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 ... |1|  2019-11-24 박윤식 1,1861 0
13408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왕권)   2019-11-24 김중애 1,2141 0
134082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  2019-11-24 김중애 1,1671 0
134083 오시는 하느님을 기다림   2019-11-24 김중애 1,09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