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22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  2019-11-30 김중애 1,3731 0
1342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2|  2019-11-30 정민선 2,2031 0
1342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일)『깨어 있어라 ... |2|  2019-11-30 김동식 1,9391 0
134229 [비르짓다 15기도] 성녀 비르지타의 예수수난 15기도 알고 계셨나요? |5|  2019-11-30 이재현 2,6061 0
134230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9-11-30 주병순 1,2061 0
1342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01 김명준 1,5571 0
134242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  2019-12-01 김중애 1,3531 0
134243 천국은 더이상 채울 수 없는 곳   2019-12-01 김중애 1,2221 0
134246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는길   2019-12-01 김중애 1,3211 0
1342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월요일)『많은 ... |2|  2019-12-01 김동식 1,7861 0
134252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  2019-12-01 주병순 1,3631 0
134258 대림시기 동안   2019-12-02 양정훈 1,3121 0
134266 차동엽신부(주님의 기도 에 담긴 뜻) |1|  2019-12-02 김중애 1,6491 0
134267 용서와 용서의 이유   2019-12-02 김중애 1,3971 0
134269 감사의 행복   2019-12-02 김중애 1,6311 0
13427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... |2|  2019-12-02 김동식 1,8691 0
134279 ★ 월요일 다양한 미사시간 |1|  2019-12-02 장병찬 2,5731 0
1342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뭐 별 게 아닙니다 |4|  2019-12-03 정민선 1,8981 1
1342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3. 화.   2019-12-03 김명준 1,5641 0
134290 차동엽신부(통하는 기도 중에/아멘!은 긍정기도) |2|  2019-12-03 김중애 1,5271 0
134293 완전한 애덕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(2)   2019-12-03 김중애 1,8301 0
134294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  2019-12-03 김중애 1,5561 0
134302 ★ 사랑의 환희속에 기절 |1|  2019-12-04 장병찬 1,4571 0
1343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04 김명준 1,3621 0
134311 차동엽신부(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) |1|  2019-12-04 김중애 1,2841 0
134312 게쎄마니의 기도보다 더 완전한 기도는 없다.   2019-12-04 김중애 1,2641 0
134313 작은 은총들   2019-12-04 김중애 1,2321 0
134314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  2019-12-04 김중애 1,3581 0
134315 평화를 얻으려면   2019-12-04 김중애 1,4821 0
1343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목요일)『내 ... |2|  2019-12-04 김동식 1,6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