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411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  2020-01-18 박현희 1,2101 0
135412 흔들리지 맙시다. (마르 2,13-17)   2020-01-18 김종업 1,1301 0
135414 저는 엑스트라였습니다. (기적 같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... |1|  2020-01-18 강만연 1,0091 0
135419 ★ 1월 1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9일차 |3|  2020-01-19 장병찬 9451 0
135420 홍성남 신부님 / 제8강 분노 해소가 안 될 때의 부작용과 해소법   2020-01-19 이정임 1,1591 0
135421 1.19."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"(요한 ...   2020-01-19 송문숙 1,2031 0
1354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19 김명준 1,0561 0
135431 세례도 죄를 짓기 전의 우리 첫째 조상들의 순결이었던 그 전적인 순결을 ...   2020-01-19 박현희 1,1591 0
135435 가나의 기적   2020-01-19 김중애 1,3101 0
135436 주님께 희망을 두고   2020-01-19 김중애 1,1021 0
135437 겸손(3)   2020-01-19 김중애 1,1371 0
135438 사랑의 찬가 |1|  2020-01-19 김중애 1,0111 0
13544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|3|  2020-01-20 정민선 9951 0
135448 ★ 1월 20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0일차 |3|  2020-01-20 장병찬 9171 0
1354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0 김명준 1,0301 0
135452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|1|  2020-01-20 최원석 8661 0
135458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올 한해 평화롭게 살 자신있습니까?)   2020-01-20 김중애 1,1551 0
135459 우리의 나약함   2020-01-20 김중애 8771 0
135461 겸 손(4)   2020-01-20 김중애 9671 0
135479 확신과위로   2020-01-21 김중애 1,0621 0
135480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.   2020-01-21 김중애 1,0901 0
135481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에 해를 끼치는 죄(罪)   2020-01-21 김중애 1,0141 0
135484 "여기 비둘기 마음을 가진 완전한 어린 여자아이가 있다"   2020-01-21 박현희 8631 0
13548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3|  2020-01-21 정민선 1,1931 0
135493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손을 뻗어라.(마르 3,1-6)   2020-01-22 김종업 1,3951 0
135502 절망을 두려워말라   2020-01-22 김중애 9681 0
135503 지혜의 말씀을 듣는 이의 행복   2020-01-22 김중애 1,0731 0
135504 냉담(冷談)에 관하여   2020-01-22 김중애 1,0731 0
135525 그분의 육체는 조롱당하고 있습니다.   2020-01-23 김중애 8061 0
135527 고백성사의 신비   2020-01-23 김중애 1,10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