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507 내적기도(內的 祈禱)(2)   2019-12-12 김중애 1,0481 0
134512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1|  2019-12-12 최원석 1,1021 0
134514 "마라아가 하와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."   2019-12-12 박현희 1,6681 0
1345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  2019-12-12 정민선 1,8521 0
1345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3. 금   2019-12-13 김명준 1,3131 0
134523 ■ 열려 있는 태도와 인자로운 마음으로 /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1|  2019-12-13 박윤식 1,0761 0
134531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1|  2019-12-13 장병찬 1,6971 0
1345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|2|  2019-12-13 김동식 1,6231 0
134536 하느님의 마음을 품은 한 아름다운 영혼을 보며......   2019-12-13 강만연 1,1491 0
1345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14 김명준 1,3241 0
134550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오늘 이 집이 구원을 얻었다) |1|  2019-12-14 김중애 1,8791 0
134551 12.14."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"- 양주 ...   2019-12-14 송문숙 1,2511 0
134552 영적 독서의 기도화(祈禱化)   2019-12-14 김중애 1,2741 0
134554 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2)   2019-12-14 김중애 1,1731 0
134556 ♥12월15일(일) 봉사의 삶...수녀 聖女 로사 님   2019-12-14 정태욱 1,5811 0
134557 ★ 미사의 은총   2019-12-14 장병찬 1,5451 0
134558 총독관저에서 골고다까지   2019-12-14 박현희 1,2421 0
13456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 ... |2|  2019-12-14 정민선 1,7641 0
134573 자신을 이겨내는 힘   2019-12-15 김중애 1,0811 0
134574 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   2019-12-15 김중애 9301 0
134575 지적.정의적 묵상기도(3)   2019-12-15 김중애 1,0241 0
134576 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   2019-12-15 김중애 9791 0
1345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월요일)『예수 ... |2|  2019-12-15 김동식 1,4191 0
134586 고해소에 들어가기 전에.... 해 봐야 할 생각.   2019-12-15 강만연 1,2851 0
1345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6. 월 |1|  2019-12-16 김명준 1,4071 0
134599 말로 표현하기   2019-12-16 김중애 1,0821 0
134600 계속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   2019-12-16 김중애 1,2531 0
134601 지적.정의적 묵상기도(4)   2019-12-16 김중애 1,1081 0
134604 행복 만들기   2019-12-16 김중애 1,0491 0
134605 ■ 하느님 일에는 어쩜 오해가 따를 수도 / 대림 제3주간 월요일 |1|  2019-12-16 박윤식 1,1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