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56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 ... |2|  2019-12-14 정민선 1,7651 0
134573 자신을 이겨내는 힘   2019-12-15 김중애 1,0811 0
134574 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   2019-12-15 김중애 9301 0
134575 지적.정의적 묵상기도(3)   2019-12-15 김중애 1,0241 0
134576 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   2019-12-15 김중애 9791 0
1345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월요일)『예수 ... |2|  2019-12-15 김동식 1,4191 0
134586 고해소에 들어가기 전에.... 해 봐야 할 생각.   2019-12-15 강만연 1,2851 0
1345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6. 월 |1|  2019-12-16 김명준 1,4071 0
134599 말로 표현하기   2019-12-16 김중애 1,0821 0
134600 계속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   2019-12-16 김중애 1,2531 0
134601 지적.정의적 묵상기도(4)   2019-12-16 김중애 1,1081 0
134604 행복 만들기   2019-12-16 김중애 1,0491 0
134605 ■ 하느님 일에는 어쩜 오해가 따를 수도 / 대림 제3주간 월요일 |1|  2019-12-16 박윤식 1,1131 0
134609 큰 아들이 미처 못본 아버지의 사랑   2019-12-16 강만연 1,1391 0
1346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화요일)『예수 ... |2|  2019-12-16 김동식 1,6741 0
134611 ★ 간절히 청한다면 |1|  2019-12-16 장병찬 1,5161 0
13462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당신은 의인입니까, 죄인입니까?)   2019-12-17 김중애 1,3321 0
134626 정말 어리석은 사람   2019-12-17 김중애 1,1741 0
134628 성모님의 믿음...   2019-12-17 김중애 1,3191 0
134636 ★ 마지막 희망 |1|  2019-12-17 장병찬 1,3151 0
134638 죽음을 왜 묵상하는지 한번 생각해봤습니다. |1|  2019-12-17 강만연 1,0571 0
134642 한 번은 하느님을 절절하게 사랑해봤으면....... |1|  2019-12-18 강만연 1,0511 0
134651 순수 묵상기도(습득된 관상 2)   2019-12-18 김중애 1,0751 0
134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  2019-12-18 김중애 1,5231 0
134654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!   2019-12-18 김중애 1,0411 0
13466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?) 나름이다 |3|  2019-12-18 정민선 1,7361 0
134671 누에의 일생   2019-12-19 최용준 1,1321 0
1346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19 김명준 1,0491 0
134679 용기를 내   2019-12-19 김중애 8251 0
134682 12.19."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." - 양주 ...   2019-12-19 송문숙 86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