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66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?) 나름이다 |3|  2019-12-18 정민선 1,7361 0
134671 누에의 일생   2019-12-19 최용준 1,1321 0
1346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19 김명준 1,0491 0
134679 용기를 내   2019-12-19 김중애 8251 0
134682 12.19."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." - 양주 ...   2019-12-19 송문숙 8631 0
13468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  2019-12-19 김중애 1,0591 0
134686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3주간 목요일 |1|  2019-12-19 한결 1,3271 0
134694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지 알고는 있는지?   2019-12-19 강만연 1,0441 0
13469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8 - 곁에 있는 아름다움 (타지마할/인도) |2|  2019-12-20 양상윤 1,1411 0
134698 ■ 지금 하시는 그 말씀 저에게 빨리 / 12월 20일 |2|  2019-12-20 박윤식 1,0821 0
134705 성체 조배 안에서의 관상   2019-12-20 김중애 1,1071 0
1347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탁월성 |2|  2019-12-20 정민선 1,6061 0
134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21 김명준 1,2171 0
134728 12.21.“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‘말씀’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 ...   2019-12-21 송문숙 9601 0
134729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   2019-12-21 김중애 9721 0
134730 그리스도 중심의 기도생활(2)   2019-12-21 김중애 1,0991 0
134731 증거하는 믿음   2019-12-21 김중애 1,0491 0
134733 ★ 어떤 독실한 신자의 사후 |1|  2019-12-21 장병찬 1,4731 0
134741 다니엘 13 장 수산나 여인을 묵상하며. |1|  2019-12-21 강만연 1,2351 0
1347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2. 일   2019-12-22 김명준 1,5991 0
134753 내려가는 삶   2019-12-22 김중애 1,1861 0
134754 침묵 가운데   2019-12-22 김중애 1,3011 0
134755 그리스도 중심의 기도생활(3)   2019-12-22 김중애 1,0911 0
134758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4주일   2019-12-22 한결 1,6011 0
134762 ★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|1|  2019-12-22 장병찬 1,4021 0
134767 12.22.“그 몸에 잉태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” -양주 ...   2019-12-22 송문숙 1,3011 0
134775 12.23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(루카 1,66) - ...   2019-12-23 송문숙 1,2791 0
134776 ■ 하느님의 은총인 세례자 요한의 탄생 / 12월 23일 |1|  2019-12-23 박윤식 1,0041 0
134786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  2019-12-23 김중애 1,3211 0
134788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을 대하여(1)   2019-12-23 김중애 1,4431 0